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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상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열띤 경연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등 13개 품질분임조 경북대표로 선발 -
기사입력: 2020/06/2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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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ㆍ생산성 향상, 현장개선 등 기업의 품질혁신 기반 확대 -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20년 경상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24일 경주시 더케이호텔별관에서 열렸다.

 

본 경진대회는 기업의 자주적 품질혁신과 현장개선 등 개선사례를 발표해 지난 1년 동안 생산현장에서 노력한 결과를 평가받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대회로서, 올해는 13개사 19개 분임조가 참가하여 현장개선, 사무간접 등 8개 부문*의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 8개 부문 : 현장개선, 사무간접, 안전, 설비, 보전경영, 상생협력, 자유형식, 제안

 

올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대기업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주) 무선사업부 ‘디자인’ 분임조, △중견기업 부문은 도레이첨단소재(주) 구미사업장 ‘일심’ 분임조, △공공기관 부문은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와 ㈜대성금속 ‘Proof/Art’ 분임조가 각각 부문별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13개 분임조는 금년 8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식과 시상식을 생략하고 무관중 온라인 중계(유튜브)로 진행되었으며, 팀별 대회 도착시간 분산, 발표 참여인원 최소화 등 행사장 내 인원 밀집을 최소화했다.

 

한편, 품질경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도레이첨단소재 장진호 차장에게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지난해 전국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다빈치 분임조 등 9개 분임조에 도지사 표창을 개별 전수해 그 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

 

이강학 경북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품질경영 활동은 원가절감과 불량률 감소 등에 기여하고 이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선진 품질경영기법 도입으로 기업 체질개선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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