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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태풍 오기 전에 산사태 취약지역 꼼꼼히 살핀다
- 경북도, 집중호우ㆍ태풍 대비‘2020년 산사태방지 대책회의’개최 -
기사입력: 2020/06/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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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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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 중간 점검, 유관기관 협조 당부 -

 

경상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26일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 회의실(칠곡군 가산면 소재)에서 23개 시‧군 산림부서장 및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산사태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는 1959년 이후 60년만의 최대인 7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북상했으며, 특히 10월에 태풍 ‘미탁’으로 도내 동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약 500mm의 폭우가 쏟아져 많은 피해가 속출한 사례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불시에 자주 발생해 예측이 어려운 만큼 산사태 재난에 대한 사전예방 및 대비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 동안 도내 23개 시‧군별로 추진 해 온 산사태 예방ㆍ대응 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유관기관의 협조를 당부와 함께 태풍 및 집중호우 발생 시 산사태 예방과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경상북도 및 23개 시‧군에서는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기상상황 등에 따라 위기단계별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태양광발전시설지 등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점검‧보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 태풍 ‘미탁’ 산사태 피해지를  우기 전까지 최대한 복구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재준 경북도 산림자원과장은“이번 회의를 통해 산사태 대책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미흡한 점은 보완하여 산사태 재난을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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