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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민선7기 2년 성과와 향후 계획 발표
- “경제활력 불씨 살려 시민과 함께 코로나 위기상황 극복에 총력”
기사입력: 2020/06/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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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덕 포항시장, 민선7기 2년 성과와 향후 계획 발표 © 편집부


- ‘시민과 함께한 변화의 2년’ 바탕으로 꾸준한 소통과 공감 확산
- ‘지속가능한 포항으로 도약 2년’ 통해 시민 만족도 높여 나갈 것

 

 “지속적인 미래 먹거리 기반 조성을 통하여 23개 기업에 3조 1,716억 원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하여 경제위기 극복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이어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풍요로운 미래를 위하여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에 전력을 기울이겠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30일, 민선 7기 전반기 2년의 성과와 향후 운영방향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통하여 이같이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민선7기 전반기 2년의 주요 성과로 ▲52만 시민의 염원을 담은 지진특별법의 제정 ▲민·관이 한마음으로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차단에 주력 ▲그린웨이 확산으로 녹색도시 새바람 ▲도시·문화·해양이 융합하는 포항형 도시재생 ▲국가전략특구의 연이은 선정과 대기업 투자유치 등을 강조했다.

 

특히, 매년 지속적인 R&BD(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예산의 대폭적인 지원으로 미래형 신산업 생태계 기반을 확충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배터리산업 도시로의 산업체질을 개선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 이강덕 포항시장, 민선7기 2년 성과와 향후 계획 발표  © 편집부

 

또한, 출생에서 노년에 이르는 생애 전주기를 책임지는 생활복지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 등 꼼꼼한 생활안전망 구축,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구성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도시의 가치와 시민의 행복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이다.

 

이 시장은 “코로나19의 2차 확산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민선7기 후반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대외적인 충격을 막고, 위축된 지역경제의 회복을 앞당기는데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강덕 시장은 민선7기의 남은 2년 동안의 시정 중점방향으로 ▲경제활력의 불씨를 살려 ‘코로나19’ 위기상황을 시민과 함께 극복 ▲실질적 지진피해구제와 함께 도시 활력의 디딤돌 마련 ▲국가전략특구를 포항형 뉴딜로 발전 ▲포항형 그린웨이로 그린뉴딜의 대표 모델 추진 ▲도시 속에서 문화와 사람이 만나는 융합적 도시재생 틀 창출 ▲촘촘한 생활안전망 구축으로 누구나 배려 받는 포항 조성 ▲환동해 중심도시 경쟁력 강화로 세계로 나아가는 포항의 미래 확대 ▲감염병, 재난으로부터 24시간 어디서나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정착 등 8대 핵심과업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특히, “국내외 경기부진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더욱 위축되는 가운데 감염병 확산을 막고 경제위기를 동시에 극복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면서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발맞춰 디지털 경제 전환을 가속화하는 등 급변하는 패러다임 대응을 통하여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천 다원복합센터’ 건립과 ‘흥해 복합커뮤니티센터’ 구축 등 지역 균형의 공공형 생활복지 인프라 확충과 어린이와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생활 플랫폼 강화, 여성과 어르신 수요 중심의 맞춤형 생활복지 보장 등 복지여건의 개선을 통한 ‘보편적 복지’로 시민 모두가 배려 받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도 꼼꼼하게 챙겨나가기로 했다.

 

▲ 이강덕 포항시장, 민선7기 2년 성과와 향후 계획 발표  © 편집부



이강덕 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과감하고 선제적인 방역과 포스트코로나 대응 등을 통하여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2년, 튼튼한 방역의 기초 위에 경제활력이 함께하는 새로운 도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시정의 핵심과업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이강덕 포항시장, 민선7기 2년 성과와 향후 계획 발표  © 편집부


                   [ 이강덕 포항시장민선7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문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민선7기 취임 2주년입니다.민선6기 4년을 포함한 지난 6년,「시민과 함께, 위대한 포항건설」의 포부를
가슴에서 떨쳐낸 적이 없었습니다. 시민의 기대, 포항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버릴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민선7기 2년은 지진피해와 코로나 극복, 경제문제 등 대내외 여건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우리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시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위로하며 한마음이 되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2천여 공직자와 더불어 시정현안 해결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시민과 함께 한 지난 2년은 안정된 시민생활과 변화를 통한 포항의 도약을 일구어낸 시기였습니다.무엇보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 가치였습니다.


지난 2017년 11월 15일, 지열발전에 의한 촉발지진으로모든 시민들이 아픔을 겪었고 피해구제를 위한 지진특별법 제정에 온 힘을 모았습니다.


그 결과 실질적 피해구제의 길을 열었습니다.대성아파트 철거를 시작으로 흥해 지진피해지역에 대한 재건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피해조사와 피해구제지원금, 지원대상 및 범위 등에 대한시행령 개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우리는 또 지금까지 없었던 코로나 19라는감염병과 싸우고 있습니다.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감염병 확산 차단은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길이었습니다.


감염병대응본부장을 민간전문가로 임명하고,통합선별진료소 운영 및 선제적 검체실시, 일제 방역소독 등
민관합동 방역체계를 굳건히 하여 집단감염 사례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포항그린웨이가 시민의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그동안 포항은 산업도시로의 성장에 가려져 녹색 생명력을 미쳐 보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지난 4년간 그린웨이 프로젝트가 도심속으로, 해안가로, 산길로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시민휴식과 삶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포항철길숲 6.6km는 단절된 도심의 보행길을 열었습니다.
해도근린공원은 숲으로 변모했고 형산강은 친수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또한, 포항은 철강을 넘어 배터리·바이오 생태계로 새로운 터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국내외 경제는 위기 속에 갇혀 있습니다.


포항의 많은 소상공인과 기업인들도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지역상권과 기업의 활력을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습니다.


강소연구개발특구와 배터리규제자유특구를 중심으로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 BM·GEM, GS건설, 삼성 SDI,
SK 이노베이션 등 Big5 기업이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블루밸리 임대산업단지의 분양도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융합기술산업지구에는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한
바이오기업의 투자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23개 기업에서 3조 1,716억원의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도시의 가치확산과 시민행복도 우리에게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출생에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주기를 책임지는 생활복지는 우리가 반드시 실천해 나가야 할 목표입니다. 시민들의 안정된 삶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가치입니다.


중고 신입생 무상교복과 어린이집 무상보육,유치원 무상급식 등 3무 교육복지 시행과 여성 및 노인일자리 확충은촘촘한 생활안전망 구축의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민선 7기 2년은 이렇게 시민을 위한 시정, 도시품격 향상,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하지만, 모든 일이 순조로운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험난했던 지진특별법 제정과정, 코로나 19 상황에서의 감염우려, 도시재생사업의 공모실패와 성공, 철길숲 조성을 위한 기관협의,긴박했던 국가전략특구지정의 순간들, 에코프로 유치과정 등에서 실망도 하고, 무력감도 느꼈으나 결국은 해냈습니다.


그런 한편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 각종 민원과 현안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주요시책에 대한 시민체감 등을온전히 채워드리지 못한 아쉬움도 남습니다.


성과보다는 부족함과 아쉬움에 대한 반성과 함께 꾸준한 소통과 공감, 현장에서의 문제해결 등 새로운 다짐으로 새로운 2년의 출발을 시작하려 합니다.

비록 시정여건이 감염병 확산방지와 경제위기를 동시에 극복해야 하는 아주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튼튼한 방역의 기초 위에 경제활력이 함께 하는 새로운 도전에 진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 국민이듯이 포항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은 포항시민입니다. 그런 시민들에 대한 무한한 봉사야말로 시대적 소명입니다. 시민들의 신뢰를 시정을 떠받치는 가장 큰 힘으로 삼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시민의 보다 나은 삶과 미래포항을 위해서 시정의 핵심과업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고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경제’와 ‘포항형 뉴딜’로 코로나 위기를 이겨 나가겠습니다.

 

포항은 대한민국의 대표도시입니다.포항이 하면 성공적 모델이 되었습니다.지난 2년간 5,700억 규모로 발행한 포항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하여골목상권을 붐 업(boom-up)시켜 나가겠습니다.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인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 예타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예산 2,898억원을 투입하여중소철강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일자리 4,000개, 8,300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지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새로운 관광 트랜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영일만친구 야시장을 특화하고 특급호텔을 유치하며 해상케이블카, 동빈대교, 환동해 크루즈 등으로
풍부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포항의 미래성장동력을 국가전략특구에서 찾고 있습니다.국가전략특구를 포항형 뉴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먼저, 포스코케미칼, GS건설 등의 착공으로이차전지 소재․배터리․리사이클 제조업체가 집적된 배터리 클러스터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포항융합산업기술지구의 조성으로바이오앱, 한미사이언스 등과 함께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구축하여의료․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에 속도감을 내겠습니다.


경북도와 함께 수소연료전지 제품 국산화 실증단지 및 산업단지 조성을 예타사업으로 추진하여 정부의 수소경제정책의 성공을 견인하겠습니다.


둘째, 그린웨이와 융합적 도시재생을 ‘그린 뉴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포항의 변화는 그린웨이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린웨이 프로젝트는도시의 개발과 성장에 따른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단절된 도시공간을 연결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올해 사업 추진 4년차에 접어들면서 7천여 명의 국내외 관계자가 벤치마킹을 하는 명실공히 녹색도시의 대표 브랜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생활의 공간이자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철길숲의 미완공 구간인 유강까지 2.7㎞ 연장하고 시민광장을 조성하여 그린웨이의 생명력을 이어가겠습니다.철길숲에서 포스코대로로 녹색 숲길을 확장하는 로드맵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녹색 숲길과 푸른 물길이 만나는
대한민국 생태도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오는 7월 25일 전면 개편되는 시내버스 노선도 그린웨이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나아가 도시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미세먼지를 비롯한 공기질을 개선하고 특히, 공단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푸른도시사업단을 청림동에 배치하고 업무 관련 공무원을 현장에 거주시켜 지역과 소통․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현대인의 90% 이상이 살고 있는 도시는 개발과 발전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도시가 확장하면서 발생하는 도심공동화 현상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데 많은 과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국 최초 착공한 포항형 도시재생사업은 주거와 복지, 통합과 소통, 도시경쟁력 회복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공동체 가치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중앙동 일원 도재재생사업을 시작으로포항구항, 신흥동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하여사람과 공간이 함께 호흡하며 사람이 모여드는 도시활력의 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포항시설관리공단을 ‘포항도시공사’로 전환하여 도시공간 재배치의 효율성을 높이고 개발에 따른 이익을 지역으로 환원하는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셋째, 생활안전망을 확대하고 24시간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세계대공황 시절에 미국에서 추진된 뉴딜 정책과 같이역사적 위기 상황에서는복지를 확대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왔습니다.


저출산․고령화 현상은 해마다 심각해지고 있으며지자체의 복지수요는 해마다 폭증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코로나 위기는 취약한 생활안전망을 더욱 튼튼하게 보완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촘촘한 생활안전망을 구축하여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응할 것입니다. 흥해 복합커뮤니티센터 구축, 오천 다원복합센터 건립 추진, 가족행복플랫폼, 일월동 행복주택, 오천․흥해․구룡포 공공도서관 등공공형 생활복지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여 지역과 세대간 균형 잡힌 복지의 기초를 놓겠습니다.


감염병, 재난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하루라도 멈출 수가 없습니다.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상시화 되는 감염병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감염병 대응본부를 상시 가동하고 발생추이에 따라 선별진료소를 단계별로 운영하겠습니다.


감염병에 대응하는 민생방역 모델도시는 시민들의 협력에서 더 튼튼한 기초가 세워지게 됩니다. 포항형 개인방역 7대 기본생활수칙의 준수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시민의 생존과 재산을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먹는 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 광역시 수준의 수질검사를 확대하고 원동배수지를 설치하겠습니다. 음식물 폐기물처리시설 부지의 선정에 나서겠습니다.


또한, 장량동 다목적 대피시설, 동해안 119특수구조단 준공, 각종 하천정비와 침수예방 등으로 다양한 재난에 적극 대비하겠습니다.


넷째, 실질적 지진피해 극복과 환동해 중심도시의 경쟁력 강화로 포항의 미래를 개척하겠습니다. 우리 포항은 지진의 아픔과 고통을 이겨내고 특별법 제정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낸 52만의 시민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코로나에 민관이 힘을 다해 용감하게 맞서 싸운 저력이 있습니다. 지진피해 주민의 실질적 피해회복을 위해포항지진특별법 후속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피해구제 접수를 위한 피해접수창구를 34개 설치하여 신청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현재 개정 중인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에주민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여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 방안 수립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미래의 영광은 현재에 안주하는 도시가 아니라 도전하고 준비하는 도시가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우리 포항은 오랜 시간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해양과 대륙을 연결하는 환동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해왔습니다.

한-러 지방협력포럼, 동북아 CEO경제포럼 개최 등 환동해 도시간 네트워크를 활발하게 확대하고 철도 물류망과 여객선부두 건설 등 물류 인프라 확충으로 미래 도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건립과 국제학교 신설, 지속가능한 저가항공사 유치,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은
환동해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서 반드시 성공해야할 중대한 과제입니다.


또한, 의과대학․병원 설립으로 환동해의 의료거점을 마련하고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인구정책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지속가능한 포항의 미래에는 한계가 없습니다.미래와 현재의 균형, 지역통합과 소통,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핵심가치로 전진하겠습니다.


민선7기 2년은 시민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 온 시간이었으며 남은 2년은 변화를 실질적 결과로 구체화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민생은 더욱 안정되고 성과는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도약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 힘껏 노력하고 모든 열정을 쏟겠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특별법 후속대책, 감염병 지역확산 차단, 자원순환문제 등
시민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서 근본적 개선책을 마련하고 시정운영 전반을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2년 더욱 엄정한 각오로 시정을 책임지겠습니다. 포항의 미래를 위해 대들보를 세운다는 마음으로
신발끈을 다시 고쳐 매고 시민과 함께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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