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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파밸리,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 실시
11일 스파밸리 개장 대비 10일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 실시
기사입력: 2020/07/0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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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열체크, QR코드 사용,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예방에 총력

 

코로나19로 휴장 상태에 있던 물놀이형 유원시설 ‘스파밸리’가 11일 개장함에 따라, 대구시는 이용객들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올해 휴장 중이던 물놀이형 유원시설인 스파밸리(달성군 가창면 가창로 891)가 11일부터 개장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대응력을 높이고 이용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예방하기 위해 대구시는 10일 오후 3시 대구시와 달성군, 스파밸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을 진행한다.

 

모의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물놀이형 유원시설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관리가 이뤄지고 코로나19 상황 발생 대처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실시된다.

 

모의훈련은 스파밸리 관리자와 직원들이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시연 내용은 이용자가 직접 방문하는 것을 가정해 입장 시 최신 열화상카메라 발열체크, QR코드 활용 방문자 체크, 개인물품(수영복, 수경, 스노클 등) 사용 안내 등 입장관리와, 물놀이장 이용 시 생활속 거리두기(썬베드 거리띄우기, 휴식 시 거리두기 확보), 브레이크 타임 시 방역소독, 락커룸 및 샤워시설 1칸 띄우고 사용 등 물놀이장 관리 내용으로 진행된다.

 

스파밸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방역 관련 매뉴얼을 다시 한번 숙지하게 되었으며, 미흡한 부분은 개장 전 보완해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훈련으로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방문객들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모의훈련에서 발생한 문제점은 시설 개장 전까지 보완토록 조치하고 앞으로도 수시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형 유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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