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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재단, 울진군 `격암 남사고 역사 스토리` 문화공연 개최
기사입력: 2020/07/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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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울진군수가 경북문화재단 주최, 울진군 격암남사고 역사 스토리 문화공연 축사를 하고 있다.  © 편집부



▲ 경북문화재단, 울진군 격암남사고 역사 스토리 문화공연/  주최: 경북문화재단 주관: (사)한국국악협회 울진군지부 / 후원: 경상북도, 울진군, (사)한국국악협회 경상북도지회, (사) 한국연예인 총연합회 울진지회    ©

 

경북문화재단은 11일 오후 2시 울진엑스포 공원 상설공연장에서 (사)한국국악협회 울진군지부 주관으로 울진군 "격암남사고 역사 스토리" 문화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 현장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거리두기 비대면 공연이 활성화된 가운데도 불구하고, 문화 행사 관계자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경북문화재단, 울진군 격암남사고 역사 스토리 문화공연   © 편집부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울진군, (사)한국국악협회 경상북도지회, (사) 한국연예인 총연합회 울진지회에서 후원했다.

▲ 경북문화재단 http://www.gacf.kr     ©편집부

 

경북문화재단(이사장 이철우)은 지난 10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첫출발을 알렸다.

경북문화재단(이사장 이철우)은 10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첫출발을 알렸다.     ©편집부


경북문화재단은 지난해 9월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을 확대ㆍ개편해 설립되었으며, 지난 1월 이희범 前산업자원부 장관을 초대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경북문화재단은 1처(사무처), 1본부(문화예술본부), 2원(경북문화재연구원, 한복진흥원), 정원 63명(현원 49)의 조직으로 구성ㆍ운영되고 있다.

 

 ▲ 격암 남사고 기념관

 

▲  격암 남사고 기념관  © 편집부

 

울진군은 20148월에 격암 기념관과 남사고 생가를 건립, 지난 2017년 기념관(울진군 근남면 누금길 14-13)전시공사를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 ▲ 격암 남사고 기념관  © 편집부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중기의 유학자로 명종 19(1564)을 전후한 시점에 효렴으로 조정에 천거돼 사직참봉에 제수되었으며, 말년에 천문교수를 역임했다. 특히 그는 임진왜란 발생, 동인과 서인의 분당싸움과 선조의 즉위 등을 예언하였다고 전해져 사후에 더 큰 명성을 얻은 울진 수곡리 출신이다.

 

격암기념관에는 남사고의 영정을 비롯해, 남사고의 일생에 대한 연표와 생애 연출, 격암유록 등 격암과 관련된 고서적을 복제 전시하고, 천문기구 혼천의 축소모형, 격암을 소재로 한 소설 등 현대서적도 전시돼 있다.

 

또 천정에는 천상열차 분야 지도 연출 등 크게 7개 테마로 나누어 전시 또는 그래픽 패널과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연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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