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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 극복의 주연 의료인들께 경북의 힐링을 선물합니다
- 코로나 환자치료에 헌신한 전국 의료인 및 가족(592명) 경북관광 지원 -
기사입력: 2020/07/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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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의료인 및 가족 152여명, 경주ㆍ포항지역 가족단위별 개별여행 시행 -

 

경상북도는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 당시하던 시기에 경북지역 감염자 치료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의료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파견된 의료인과 가족을 초청해 경북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경북지원 의료인 초청 경북관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각지에서 경북으로 파견된 의료인 440여명 중 경북관광 서비스 참가 신청을 한 188명(가족포함 592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북여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1차로 152명(의료인49명, 가족103명)의 의료진과 가족이 7월 10일~11일 양일간 경주ㆍ포항지역을 중심으로 가족단위 여행을 시작했다. 11일에는 경주 라한호텔에서 경북지원 의료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감사의 표시를 담은 감사패도 전달했다.

 

이번 코로나19 경북지원 의료인 초청 경북관광은 의료인 대상으로 사전조사 결과를 반영해 가족단위 개별여행과 단체 패키지 여행을 병행해 추진한다.

 

단체 패키지 여행은 유네스코 중심의 경주 불국사와 포항 죽도시장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탐방코스를 제공하며, 가족단위 개별여행은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하고 프로그램은 개별적으로 진행한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의료진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헌신은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되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여기 계신 의료인분들께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는 시간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북도는 2단계로 코로나 이후 대두되는 심신 힐링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불교 전통사찰의 산사수행과 힐링 콘텐츠를 접목 시킨 ‘템플스테이 체험’과 천주교의 소통‧묵상 등 피정활동과 결합된 ‘소울스테이 체험’, 기독교 성지와 관광콘텐츠를 결합한 ‘기독교 성지 탐방 프로그램’을 7월 중순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8월 하순경에는 경북도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협업을 통해 3단계 코로나19 경북지원 의료인 감사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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