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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현곡면 금장둔치 환경정화활동 펼쳐…장맛비로 더러워진 둔치 시민의 품으로
기사입력: 2020/07/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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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곡면 금장둔치 환경정화활동 펼쳐…장맛비로 더러워진 둔치 시민의 품으로  © 경주시



경주시 현곡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쏟아진 100여㎜의 장맛비로 주민들의 산책 공간으로 조성된 형산강 금장둔치가 일부 침수되어 각종 쓰레기로 뒤덮인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16일 대대적인 정화 활동에 나섰다.

 

수위가 가라앉고 드러난 스티로폼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직원들과 공공인력을 긴급하게 투입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약1톤의 생활쓰레기를 치웠다.

 

금장둔치는 각종 운동기구, 휴식 공간, 잔디광장이 구비되어 서천둔치와 더불어 현곡면 금장리 7천여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복리증진에 많은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상걸 현곡면장은 “금장둔치는 지역 주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생활공간이므로 항상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해야 하는 것은 공무원 본연의 책무라 생각하며, 행정에서는 지역민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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