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방역에 자원봉사자 참여 잇따라(향균필름 부착) © 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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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하선)는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초등학교 방역활동 및 감염차단 효과가 있는 항균필름 부착 활동으로 생활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지난 18일(토)에는 어울림상주(도이터)밴드봉사대(회장 김영기, 19명)에서 상산초등학교에 방역을 했고, 25일(토)은 상주소방서남성의용소방대(회장 최경렬, 18명)에서 상영초등학교 방역을 했다. 또 세잎클로버봉사단(회장 조선희, 12명)은 냉림주공3단지 아파트와 상주무양LH7단지 아파트 승강기에 감염차단 효과가 있는 향균필름 부착활동을 펼쳤다.
어울림상주(도이터)밴드 김영기 회장은 “아이들과 선생님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속적 생활방역 실천을 위해 방역활동 및 항균필름 부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방역활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자원봉사센터(☎054-533-403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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