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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토]안동시, `2020년 세계유산축전 : 경북` 하회마을에서 개막
인류의 문화가치 경북에서 꽃피다!
기사입력: 2020/07/3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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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_세계유산축전__경북」_하회마을에서_개막  © 편집부

 

「2020년 세계유산축전 : 경북」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가 7월 31일 금요일 오후 8시 안동 하회마을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 안동시, `2020년 세계유산축전 : 경북` 하회마을에서 개막     ©편집부


문화재청, 경상북도, 안동시, 경주시, 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단,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개막식에는 공식 개막행사를 비롯해  도산12곡, 부석사의 사계, 가무극 선묘 등의 개막 축하 공연과 선유줄불놀이, 낙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개막행사가 펼쳐졌다.

 

▲ 안동시, `2020년 세계유산축전 : 경북` 하회마을에서 개막     ©편집부


이번 세계유산축전은 이번 개막식을 시작으로‘인류의 문화가치 경북에서 꽃피다’라는 주제로 안동시, 경주시, 영주시에서 8월 한 달간 진행된다.

 

▲ 「2020년_세계유산축전__경북」_하회마을에서_개막  © 편집부


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향유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새롭게 추진하는 행사로 전통 공연, 재연행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안동시, `2020년 세계유산축전 : 경북` 하회마을에서 개막  © 편집부


특히, 이번 축전의 하이라이트 행사이자 세계유산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세계유산전과 하이마스크 공연, 선유줄불놀이, 세젤귀 콘서트, 세계유산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도산서원에서는 서원의 하루 등 체험행사와 야간개장이 준비되어 있다.

 

▲ 「2020년_세계유산축전__경북」_하회마을에서_개막 © 편집부


또한, 경주시에서는 미디어아트 천년유산전, 패션쇼 회소, 新신라오기 등을, 영주시에서는 가무극 선묘, 창작교향곡 부석사의 사계, 문방사우 특별전 등 다양한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 7월 도산서원에서 개막식을 가진 「2020년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축전」을 시작으로 8월에는 경북, 9월에는 제주도에서 특색 있는 세계유산축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 「2020년_세계유산축전__경북」_하회마을에서_개막  © 편집부


한편, 이번 축전은 코로나19의 재난상황 속에 개최되는 만큼 개막식에는 3단계의 방역계획을 세웠으며 차후 진행될 행사에서도 각 프로그램에 맞는 맞춤형 방역계획을 따라 코로나19의 철저한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8월 한 달간 경북지역의 세계유산들을 방문해 축전을 즐기고 체험하는 것은 물론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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