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 경북도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뉴스
경북도정
경북 피서지 시민수상구조대가 안전하게 지킨다
- 119시민수상구조대 물놀이 위험지역에 배치, 안전사고 빈틈없이 감시 -
기사입력: 2020/08/04 [15:2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7.1일~8.31일 경북 49개소 피서지 시민수상구조대 고정배치 -

 

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남화영)는 3일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과 포항 월포 해수욕장을 방문해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을 격려하고 근무환경 및 안전대책 추진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북소방본부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62일간)까지 도내 주요 해수욕장 등 49개소에 소방공무원과 민간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시민수상구조대원 636명을 선발해 일일 173명의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을 각 피서지마다 고정배치하고 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익수자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구조 활동뿐만 아니라 피서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위해물질 제거, 미아 찾기 등 기타 안전예방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구조 2명, 현장응급처치 90건, 안전조치 691건 등의 활동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21일에는 울진 봉평해수욕장에서 9세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던 중 수영미숙으로 파도에 밀려 표류중인 것을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이 안전하게 구조한 사례도 있다.

 

이처럼 시민수상구조대가 배치된 물놀이 주요장소에서는 단 한 건의 물놀이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충분한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피서지 내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편집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이동
메인사진
중기·소상공인에 코로나 극본 추석 특별자금 16조5000억 원 푼다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