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문동]농공단지 제초작업 실시 © 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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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동장 차영복)에서는 9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외답 제1,2 농공단지 및 농공단지 복지회관에 대하여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번 농공단지 환경정비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잡목과 낙엽을 제거하고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를 제거하였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함과 동시에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는 등 총체적인 정비를 통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농공단지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였다.
외답농공단지 회장 한승두 대표는 “깨끗하고 안전한 농공단지 환경이 조성되어 입주 업체들의 이미지 개선과 매출증대에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차영복 동문동장은 “정기적인 농공단지 환경정비를 통하여 농공단지 내 입주 기업들의 편익증진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깨끗한 미관을 보여줄 수 있게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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