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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영천시, 인구 늘리기 시작은 공직사회부터
-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 추진 -
기사입력: 2020/10/2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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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 다자녀 직원에게 복지포인트 3백만원 지급 사진(20.7.22)" "영천시 임산부 직원에게 맞춤형 의자 및 전자파차단 담요 지급 사진(20.2.10)"   © 영천시

 

▲ "영천시 다자녀 직원에게 복지포인트 3백만원 지급 사진(20.7.22)" "영천시 임산부 직원에게 맞춤형 의자 및 전자파차단 담요 지급 사진(20.2.10)"   © 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인구 감소의 위기 속에서 공직사회 내부에서부터 출산‧육아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해 지역 사회 전체로 출산 장려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하기 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 추진에 나섰다.  

 

출산을 준비 중이거나 어린 자녀들을 둔 직원들의 고충과 실질적인 지원방향을 모색하고, 직원복무, 인사, 복지 등으로 세분화하여 분야별 맞춤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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