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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
-지적과 질책 보다는, 대안마련 위해 함께 고민하는 감사로 업그레이드-
기사입력: 2020/11/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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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

 

지난10일 북부건설사업소와 통합신공항추진단을 시작으로 진행된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정현)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가 16일 재난안전실과 건설도시국, 17일 소방본부에 대한 감사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이번에 실시된 행정사무감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행정 전반에 대한 성과와 미진한 부분을 검토해서, 잘된 사안은 더욱 장려하고 잘못 된 점은 시정토록 하며 개선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행정사무감사로 추진되었다.

 

 먼저, 16일 오전 재난안전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코로나19사태 등으로 인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비상근무에 노고가 많은 재난안전실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컨트롤 타워 역할 수행과 각종 재해·재난에 대한 예방·대비·대응 체계 확립 등 도민안전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감사를 이어나갔다.

 

 오후 건설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및 극복을 위한 예산편성으로 SOC 예산 축소가 우려된다면서 집행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국비 확보 추진상황을 의회와 공유 하면서 국비확보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17일 오전에는 소방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장비와 근무환경 개선에 관련된 감사를 이어갔다.


 특히,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 활동으로 인한 소방공무원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대비·지원책이 소홀한 점을 지적하며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8일간의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진행한 박정현 건설소방위원장(고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도민의 입장에서,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민을 위한 도정이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면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제안된 사안이 내년도 도정업무 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또한,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행정사무감사에 최선을 다해주신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과 감사준비에 최선을 다해주신 집행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감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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