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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 30명 대상 ‘민주시민의 미래’ 시범 교육
- 용인시, 민주시민교육센터 운영방향 점검 위해…12월까지 4차례 -
기사입력: 2020/11/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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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17일 김장환 용인문화원 사무국장이 민주시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용인시

 

용인시는 지난 17일 용인시민주시민교육센터 주관으로 수지구 풍덕천동 평생학습관 작은어울마당에서 시민 30명에게 시범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용인의 현재와 민주시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교육은 지난5월 설치된 민주시민교육센터가 정식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개선점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선 김장환 용인문화원 사무국장이 나와 ‘용인의 역사와 현재’를 주제로 지역의 시대별 상황과 문화유적을 설명하고 근현대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를 소개했다.

 

센터는 12월15일까지 ‘한국 민주주의의 이해’, ‘세계 민주시민의 이해’, ‘인권에 대한 이해’ 등 총 4차례의 교육을 진행해 민주시민교육의 확대‧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의 성과는 민주시민 교육의 첫 걸음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 삶 속에서 지속가능한 민주주의를 실현하도록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주시민교육 체계를 만들기 위해 지난 4월 용인시정연구원과 용인시민주시민교육센터의 운영위탁 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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