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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고] 바이든 정치적 리더십
기사입력: 2021/01/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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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당선자     ©

 

미국 제46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바이든은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정치적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가 될 것이다.

 

바이든은 1942년 11월 20일 펜실베이니아 스크 렌턴의 아일랜드계 로마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서, 10세 때, 델리 웨어 주로 이주했다.

 

1965년에 델리웨어 대학을 졸업한 후, 로스쿨에 입학을 하여 공부를 했으며, 1966년 일리아 헌터와 결혼을 했다.

 

1970년에 뉴캐슬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었으며, 1972년 26세 최연소 연방 상원의원으로 선출되었으나, 불행하게도 부인과 아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아픔을 겪었다.

 

1977년 질트레시 제이 컴스오 재혼을 한 후, 정치적 야망의 큰 꿈을 갖고, 1988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실패를 했다.

 

바이든은 20년 후, 다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실패를 한 후, 오바마의 대선에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활약했다.

 

바이든은 2012년 제47대 미국 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며, 결국, 2020년에 공화당 트럼프와의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2021년 1월 20일 대통령으로 취임하여 오랜 세월의 정치적 야망의 꿈을 이루었다.

 

 

미국 제46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민주당 후보인 바이든은 공화당의 트럼프와의 대선 경쟁에서 미국 국민들 간의 분열과 갈등의 심화로 미국 역사상 유례없는 치욕스러운 선거가 되었다.

 

결국,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에서 바이든 306표, 트럼프 232표로 바이든이 당선되어, 2021년 1월 6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합법적인 당선인을 최종적으로 인정되었다.

 

▲ 미국의회     ©

 

바이든 후보가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합법적인 당선인으로 확정되기 위한 과정에서, 워싱턴 DC 의회 의사당에 트럼프 지지자들의 인증 반대를 요구하는 시위대의 난입으로 의회는 1시간가량 정회를 선언하고, 의원들은 긴급대피 한 상황에서, 주 방위군과 연방경찰에 의하여 진압하는 과정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6명이나 사망했으며, 상하원 합동회의는 6시간 동안 중단되었다.

 

트럼프 지지자들의 시위를 한 연유는, 2020년 11월 3일 선거개표과정에서 초반에 트럼프가 승리를 하다가 후반에서 바이든에게 역전이 되는 붉은 신기루 현상이 나타나자 공화당의 트럼프는 우편투표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나섰다.

 

부정선거 논란은 65일간 주장하면서, 평화로운 정권 교체할 수 없는 미국 역사상 200여년만의 치욕스러운 선거가 되었다.

 

이렇게 되자 트럼프는 내란선동협의, 공직 자격 박탈 등으로 미국 하원에 두 번째로 탄핵안이 발의되었다.

 

트럼프는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며칠 남지 않은 임기 종료까지 백악관 수석 전략가인 스티브 배넌 등 143명을 사면 또는 감형을 시켰다.

 

이런 상황이 되자 미국 기업들은 트럼프 지지자들의 폭력적인 의회 난동 등의 연유로 정치활동위원회(PAC)를 통한 정치자금 지원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선언까지 할 정도가 되었다.

 

트럼프 자신은 대선불복 선언은 물론, 후임자인 바이든에 대한 백악관의 전통을 무시하고 당선자의 환영행사를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대통령 취임식에도 불참을 했다.

 

미국 제46대 대통령 취임식 날인, 2021년 1월 20일부터 다음날 21일까지 워싱턴 DC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전철역 폐쇄는 물론, 의회 주변에 철제 페스를 설치하여 요새같이 철통경계 속에서 취임식을 치렀다.

 

결국, 미국 제46대 대통령 당선자인 바이든은 임기 4년 동안에 민주주의 명예회복과 존중, 법치주의 회복, 코로나 19 무능에 대한 대응, 경기침체, 흑인 시위, 인종차별 등으로 국민의 갈등과 분열로 인한 암흑기의 어둠을 빛으로 밝혀, 꿈과 희망을 주는 정치적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다.

 

▲ 미국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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