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면-코로나 19 방심은 금물, 가천면 생활방역 선두에 나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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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은영 가천면장은 노인여가복지시설(경로당)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지난주 방역실시 이후 1월25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이용수칙 안내 및 지역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 이날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소독약품과 마스크를 전달하고 경로당 출입 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 출입명부 작성 등 안전한 경로당 이용을 위한 행동수칙 안내와 불조심 및 보이스피싱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하고 각종 불편사항을 경청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끝으로 배은영 가천면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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