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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독도특위, 독도 수호에 혼신의 노력 다짐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과 독도방파제 설치 중앙부처와 지속 협의-
기사입력: 2021/01/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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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_제321회_임시회_독도수호특별위원회_8     ©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박판수)는 제32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개회 첫날인 1월 26일(화) 제2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열어 2021년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를 받고 앞으로도 경북도의회가 독도를 지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박태춘 위원(비례)은 2020년에 국내 6개교와 국외 4개교에서 운영하던 독도수호중점학교가 2021년에는 국내 2개교가 줄어든 부분을 지적하며 그원인을 따져 물으며 상대적으로 소홀한 감이 있는 도내 북부권에도 독도수호중점학교를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장경식 위원(포항)은 기존의 독도정책과가 독도해양정책과로 조직개편되어 독도에 대한 업무 비중이 줄어들 우려가 있다며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더 많은 국민들이 독도에 입도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과 독도방파제 설치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과 독도에 주소를 두고 살아갈 수 있는 방안도 미리미리 준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정현 위원(고령)은 이번 인사이동에 따라 새로 부임한 환동해지역본부장과 해양수산국장에게 빠른 시일 내에 업무를 파악하여 독도수호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는 특별 주문과 함께 독도해양정책과와 독도재단이 효율적인 관계정립을 통해 독도업무의 시너지효과로 성과를 제고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박판수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김천)은 민간으로서 독도재단의 제대로 된 역할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경북도와 독도재단이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줄 것과 일본이 터무니없는 영유권 주장을 할 수 없도록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박판수 위원장은 독도수호와 영토주권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도민에게 약속하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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