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지역뉴스 > 성 주 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뉴스
성 주 군
성주군의회, 도희재 의원 5분 자유발언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확정에 환영”
기사입력: 2021/01/29 [16:1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성주군(성주군의회, 도희재 의원 5분 자유발언)  © 성주군



- 성주군 서부권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 촉구-

 

성주군의회 도희재의원은 29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주군 서부권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촉구했다.

 

도희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북내륙철도 성주역 유치가 확정된 것에 크게 환영한다”고 말했으며, “현재 성주는 당일치기 위주의 경유관광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결정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휴양시설 관광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성주역 유치와 더불어 서부권 관광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숙박시설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관광지 및 관광단지를 지정하고,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일시적인 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감면 등의 세제혜택과 관광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하여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 확충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희재 의원은 “성주군이 코로나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관광정책을 펼칠 것”을 주문하고, 나아가 “코로나 19로 위축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관광 컨텐츠를 발굴·개발”할 것을 당부했다.

 

 

 

 

편집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성주군 관련기사목록
이동
메인사진
울진군, ‘제54회 지구의 날’ 소등 행사 실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