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 (매서운 한파속 따뜻한 별고을장학회 장학금 기탁 이어져-한여농)" © 성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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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 (매서운 한파속 따뜻한 별고을장학회 장학금 기탁 이어져-한여농)" © 성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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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서운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를 통한 장학금기부가 끊임없이 이어져 모금액 67억원을 돌파하며 성주군 행복교육확립과 지역인재육성에 활력을 더해가고 있다.
ㅇ 2월 17일, 영빈토건(주) 양기석 대표 1천만원(누적액 2천만원), (사)한국여성농업인 성주군연합회 1백만원(누적액 3백만원), 제일감정평가법인 배명호氏가 2백만원을 기탁했다.
ㅇ 성주읍 소재 영빈토건(주) 양기석 대표는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장학기금 100억 달성 목표가 조속히 달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ㅇ 또한 (사)한국여성농업인 성주군연합회(회장 정민정)는 쌀 소비 홍보와 함께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사업에도 뜻을 모아 매년 1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ㅇ 제일감정평가법인 배명호氏는 오래전부터 지역사랑을 위해 염두에 두고 있었던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장학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 이병환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우리 지역 인재를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자 한 분 한 분의 뜻을 받들어 지역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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