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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코로나 1년... 도민 협조와 경북 정신으로 극복,
“앞으로, 민생 살리기에 모든 역량 집중할 것”각오 피력
기사입력: 2021/02/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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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코로나 1년... 도민 협조와 경북 정신으로 극복,(자료사진)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 코로나19 발생 1년을 맞아지난 1,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위대한 경북 정신과 도민들의 성숙한 협조로 잘 극복해왔다고 말하고,“앞으로는 모든 역량을 민생 살리기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코로나19 1년의 기록  © 편집부

 

 

또한, 이 지사는 코로나19 발생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일상을 회복하지 못한 채 확진자는 지난 2~3월 못지않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다만 초창기에는 집단감염과 병상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민 모두가 경북 정신을 발휘해 협조해주신 덕분에 현재는 집단감염이 억제되고 충분한 병상을 확보하는 등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지사는 올해는 백신을 신속하게 접종하고, 무엇보다 민생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경북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앞으로 전진해나가겠다코로나가 완전히 종식 될 때까지 십시일반 함께 견디며 경북의 저력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0년 코로나19 3번의 대유행... 어려움 속에서도 소중한 성과 일궈내

 

 

이 지사는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전대미문의 위기가 찾아와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한해였지만, 도민들께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시며, 자제와 칩거의 미덕으로 방역에 적극 협조해주시고, 내가 아닌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경북인의 희생정신을 보여 주셔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다.”며 먼저 도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도민들 덕분에 경상북도는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2020년 코로나 대응전략으로 전국 최초 경북형 마스크 개발보급, 신속한 확진자 격리입원 치료병상 확보 선제적 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 격리, 3T시스템 가동이 핵심대응전략으로 꼽았다.

 

 

코로나19_브리핑(경북형마스크_안내=자료사진)     ©편집부

 

 

♠ 코로나19 핵심대응전략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마스크 대란 전국 최초 경북형 마스크 개발·보급

 

 

지난 해 3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 품귀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SB필터 교체형 면마스크를 개발하였다. 4월에는 15만세트를 제작하여 농어촌 고령층에 긴급 제공하였으며, 23·176단체에서 자원봉사자 1만여명이 참여하여 32만개를 생산·배포하여 마스크 대란 해소에 크게 기여하였다.

 

스피드한 격리치료시스템 확진자 격리입원병상 1,503병상 확보

 

 

219일 첫 확진자 발생이후 기하급수적인 환자 발생을 우려해 발생 하루 만인 220일부터 도내 의료원 3, 적십자병원 2, 동국대경주병원의 병상을 비워내기 시작하여 10일 만에 963병상을 확보하였다.

 

또한, 확진자의 중증도에 따른 효과적 치료를 도모하기 위하여 경증환자 전담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8개소, 540병상을 추가 확보하였다. 특히, 청송 소노벨 생활치료센터는 전국 최초로 경증환자 가족치료실 100개를 확보하여 경증 가족환자들이 마음 편히 치료 받을 있도록 의를 제공하였다. 아울러, 대규모 격리입원 병상확보를 통해 병상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시 확진자 453명 수용하였고, 이는 시도 경계를 넘어선 표적 행정협력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중 전국 최초 경북형 마스크 개발·보급과 가족형 생활치료센터 운영은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 시행 시설내 추가확진자 ZERO’

 

사회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도 선제적으로 추진하였다. 초기 확진자의 70% 이상이 집단감염이었으며 이에 따라 39일부터 2주간 코로나19 대응 총력 주간을 선포하고 도내 564개소 복지시설에 종사자 9,478명이 참여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실시하였다. 이는 감염병 확산의 성공적인 차단과 함께 집단시설 감염차단의 해법을 제시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3T 시스템 선제적 가동 지역 내 코로나 추가확산 방지

 

 

Test(검사), Trace(역학조사), Treat(치료)로 요약되는 3T 시스템을 기본원칙에 충실하면서 신속하고 과감하게 적용하였다.

 

 

신속한 검사를 위해 보건소 및 의료기관 등 선별진료소 50개소를 가동하였으며, '드라이브 스루', '워크 스루' 방법 등으로 검사 속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 연말에는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한 임시선별검사소 8개소를 운영하여 35명의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였다.

 

아울러, 호흡기질환자의 감염위험을 낮추고 안전하게 진료가 가능토록 호흡기전담클리닉 2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예방의학 전문의로 구성된 민간역학조사관 3명 임명, 도 역학조사관, 감염병관리지원단, 감염병 전담공무원과 함께 코로나19 즉각대응팀을 구성, 시군 역학조사를 신속히 지원하여 추가확산을 막았다.

 

 

그리고, 6개 감염병전담병원 963병상, 생활치료센터 8개소 540병상을 확보하여 코로나19의 확산과 확진자의 치료에 속도를 더 하였다.

 

 

“2021년 코로나19 극복 원년 될 것... 예방접종, 방역역량 강화 집중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총력

 

 

이 지사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행되는 올해는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해라 말하고,“2월 말부터 11월까지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도내 18세이상 227만명 접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도와 23개 시군에 예방접종시행추진단과 지역협의체 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으며, 23개 시군 국공립시설을 대상으로 접종센터 24개소(시군당 1개소, 2개소) 설치 및 위탁의료기관 1000개소 지정을 중점 추진 중이다.

 

(접종센터) 화이자, 모더나 접종 *초저온 냉동고 필요

 

 

(위탁의료기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백스 접종 *백신용 냉장고 필요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계획에 따라 분기별·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1/4분기에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등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2100여명,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17000여명, 로나19 1차 대응요원 4900여명,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1800여명 등 43800여명을 접종 한다.

 

접종센터는 3월 중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 1개소를 우선 설치·운영하고, 7월중 23개 시군에 23개소를 설치한다. 아울, 위탁의료기관은 의료기관 중 지정기준을 충족하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교육을 이수한 의료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코로나19 방역역량 강화

 

 

진단검사 관리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요양정신병원, 복지시설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진단검사를 주 1회 이상 시한다. 열 또는 호흡기 증상의 환자 진료의 편의 제공을 위해, 호흡기전담클리닉을 기존 27개소에서 25개소를 추가 설치, 52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검사 인력 및 장비 확충으로 1일 검사건수를 500건에서 1000건으로 늘릴 계획이다.

 

역학조사의 역량 제고를 위해 도와 시군에 역학조사관을 충원(16)하여 감염병 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아울러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시군 보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신종감염병 대응 도상훈련 및 컨설팅, 신규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하여 염병 발생 시 신속히 대응토록 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 역학조사관(24), 11개 시12

 

 

감염병전담병원 환자 수용능력 향상을 위해 의료원 등에 음압병상 36개를 추가로 확충을 추진하며, 생활치료센터는 필요 시 즉시 재가동이 가능토록 예비지정제로 탄력적 운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다.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정신으로 도민들과 코로나19 위기

 

 극복하고,

 

민생 살기기에 모든 역량 매진 해나갈 것

 

 

경북도는 앞으로 철저한 방역과 함께, 모든 행정력을 민생 살리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 1.26,‘민생살리기 특별본부(T/F)’를 출범하고,‘경북형 민생 살리기 1차 대책을 발표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경북형 민생 살리기 1차 대책은 도정 전 분야에 걸쳐, 53개 사업에 1761억원의 재원이 투입되고, 특히 소상공인, 중소기업과 위기계층 지원에 집중되고 있으며, 성과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 지사가 1월 급여 전액을 기부하면서 시작된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은 지난주까지 총 4억원 이상이 모아지는 등 동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경제에 파급 효과가 큰 지역사랑상품권도 1,800억원 이상이 팔려 목표치를 초과했다.

 

이밖에도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과 카드수수료 지원, 온라인 판매 지원, 운수업과 여행업계에 대한 재정 지원 등도 신속하게 집행되어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지사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 1년간 경북 정신으로 함께해주신 도민들과 최일선에서 싸워주고 계신 의료진,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아직,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정신으로 모든 도민과 함께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면서, 특히, 민생을 살리는데 모든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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