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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 이어져
기사입력: 2021/02/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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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청사 전경     ©

 

- 경북문화재단,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 앞장

-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사랑 행복나눔 따뜻한 온기 전해 -


 

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이희범)은 2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등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는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여 성금 597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식은 도청 접견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이희범 대표이사가 참석해 문화재단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으로 마련된 성금을 기부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위기계층과 민생살리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문화재단 이희범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하는 성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문화재단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문화예술인을 살리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모두가 힘든 와중에 경북문화재단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전달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7월 출범한 경북문화재단은 사무처, 문화예술본부, 한복진흥원, 문화재연구원(1처, 1본부, 2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원 63명이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 창작활동 지원과 도민의 문화복지 실현 및 한복문화 진흥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상북도지부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성금 300만원 기부


 

(사)전국모범운자자연합회 경상북도지부(박송하 지부장)는 2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 등 이웃을 돕기 위해 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전개하는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에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1999년 선진교통문화 정착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설립된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상북도 지부는 24개 지회에 1,500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매년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 및 홍보활동과 경북 도내 지역문화 행사 시 교통관리 지원활동을 하며 도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송하 지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 힘든 시기를 이웃 간 사랑과 배려를 통해 끝까지 이겨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의 교통안전에 힘써주시며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 준 것에 감사드린다. 기부해주신 성금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 고 전했다.

 

농촌지도자회 ․ 생활개선회,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 동참


 

경상북도가 경북형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으로 추진 중인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도내 농업인단체들이 릴레이 기부에 나섰다.

 

22일 농업인단체인 (사)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회장 최승섭)와 (사)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회장 이진희)는 각각 600만원과 500만원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농촌지도자도연합회는 과학영농과 농촌지역 리더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도내 대표 농업인단체로 300개회 1만 5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후계자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 농업인 권익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생활개선도연합회는 292개회 1만 2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 농촌융복합산업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로 농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최승섭 농촌지도자회 경상북도연합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외된 이웃에 힘을 보태기 위해 1만 5천여명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음을 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진희 생활개선회 경상북도연합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지금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마련한 기부금이 마중물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두 단체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500만원의 성금과 3,000여 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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