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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주한외교공관 방문... 외교네트워크 구축 나선다.
- 주한 외교단장인 가봉대사 예방, 주한 공관장 초청사업 설명 -
- 카자흐스탄대사, 우즈베키스탄대사 만나 중앙아시아 국제사업교류 논의 -
기사입력: 2021/03/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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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봉대사관_방문     ©

 

경북도 구현모 국제관계대사는 지난 2월 19일 주한가봉대사관을 시작으로 2월 23일에는 주한우즈베키스탄, 주한카자흐스탄 대사관을 잇따라 방문해 경북도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교류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 카자흐스탄대사관_방문     ©

 

첫 방문한 주한외교단장을 겸임하고 계신 카를로스 빅토르 붕구 가봉대사와의 만남에서 구 대사는 경북의 문화와 관광을 소개하고 주한공관장 초청사업을 설명하며 주한공관장들의 참여를 독려해달라고 요청했다.

 

▲ 우즈베키스탄대사관_방문     ©

 

 

주한공관장 초청사업은 올해 5월 주한외교공관들을 경북으로 초청해 하회마을, 병산서원, 부석사 등을 방문하며 경북의 유네스코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주한 외국공관장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외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또한 구 대사는 비탈리 펜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 바큿 듀쎈바예프 주한카즈흐스탄대사와의 면담을 통해 도의 주요국제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특히, 농업기술전파, 통상경제사절단, 의료봉사활동 지원 등 많은 사업들을 양국이 추진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경북도는 중앙아시아5개국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경제·통상, 인문·문화, ODA를 아우르는 <탄탄대로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주한외교공관장과의 상시 네트워크를 통해 해당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구현모 국제관계대사는 “코로나19 라는 대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주한공관을 통한 외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경북과의 협력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가봉   © 편집부

 

▲ 우즈베키스탄  © 편집부

 

▲ 카자흐스탄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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