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 성류굴 앞 만개한 벗꽃 © 편집부
봄의 전령사 벗꽃이 화사하게 만개해 봄날을 빛나게 한다. 올해는 유난히도 일찍 벗꽃이 만개하여 상춘객들을 부른다.
인간들은 코로나19의 고통속에서도 대 자연은 시절따라 꽃을 아름답게 피게하는 섭리를 계속함을,
새봄에 더욱 더 느끼며 낙화가 되기전에 애독자 제위님들 봄날을 즐기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