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힘 대표 이준석 © 편집부
11일 국민의 힘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후보가(1985년 03월 31일 , 만 36세) 43.8%를 득표하여 대표로 선출 되었다. 최고위원으로는 조수진·배현진·김재원·정미경 후보가 선출 되었다.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30대가 당 대표가 된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