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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럼]상처받은 민족적 양심과 영혼의 치유..,
"대통령이 나라를 바로 잘 지켜주는 것"..국가 서민(庶民)의 위상이 바로 서는 시대
기사입력: 2021/08/1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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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문 국장     ©편집부

 

[2021/08/19 [08:41] 오늘 아침 자주가는 난전(亂廛)..재래시장 주막거리에서 서민(庶民)들을 만나 대화(對話)를 나눴다. 그분들을 만나, 만약 당신이 원하는 분이 대통령이 된다면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물으니, 우리는 다른 바라는 것은 없고, "대통령이 나라를 바로 잘 지켜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 - 상처받은 영혼(靈魂)의 치유(治癒) -

 

우리는 우리민족은 근 현대사 100년을 지나며, 숱한 시련과 박해, 변혁, 개혁을 거쳐온 민족 국민으로서 현재 사회적 서민들이나 고위층들이나 배운분이나 안 배운분이나 영혼적 상처를 받거나 회복되지 않은 가슴에 멍어리 진 부분들이 많다고 여겨집니다,

 

사람은 육신을 타고나 살아오며 가장 가슴 아픈 것은 영혼적 상처나 치유의 난제를 극복하는 데 있다고 여겨집니다,

 

나아갈 길, 다가올 새로운 지도자를 맞이하는 시대에 "상처받은 민족적 양심과 영혼의 치유를 위한 국가 서민(庶民)의 위상이 바로 서는 시대"를 기대드립니다.

 

울진군 죽변 3리, 해안 명품-사람바위(부처=佛陀 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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