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서울보증보험 관련 금융위원장발 정부정책 실종사건(?)대검찰청에 정식 진정 접수돼- 서울중앙지검 해당 검사실에 배당돼 조사(수사) 진행중 -
♦최초 기사입력 2021/10/21 [06:56]
- 단군이래 최대의 흉악한 “국가적 금융 관련 대 참사 사건으로 기록될 것”으로 여겨져..,
대검찰청이 본지(노성문 국장)에서 제기한 지난10년전 이명박 전,대통령 시절..김석동 전,금융위원장 주도로 서울보증보험 sgi 신용정보측 생계형 채무자 이자탕감·원금감면 정책 실종사건? 및 불법채권추심 관련, 진정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내려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명박 전,대통령 시절..김석동 전,금융위원장 관련 사건은 지난 10년전 금융위원장의 독단적 결정(?)으로 19만명의 생계형 채무자측이 “심각한 인격적 우롱을 당한 단군 이래 최대의-금융위원장발 생계형 채무자 `금융 초 대형 참사 사건`으로 국가의 진실성있는 사건조사가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 사건과 관련된 내용은 지난10년전 서울보증보험측의 연체기간 10년이 넘는 생계형 채무자 19만명의 대출 원리금 9천억원으로, 이 가운데 연체이자 및 대출 원금도 30~50% 감액 관련 정책을,
단 한번의 금융위원장의 독단적 결정(?)으로 시행치 못하게 막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 10년전 국가 금융위원장 발 19만명의 생계형 채무자를 두고, 일방적으로 사지(死地)로 몰아간 대한민국에서 생계형 서민을 상대로 한 단군이래 최대의 흉악한 “국가적 금융 관련 대 참사 사건으로 기록될 것”으로 여겨진다고 주장된다. 본지는 2021/07/15자
[고발-칼럼]지난10년 정부-보증보험-생계형 채무자 이자탕감·원금감면 정책 실종사건? 이명박 전,대통령 시절..김석동 전,금융위원장 주도로 제도시행 막고 나섰다는 보도 제기돼..,
[고발-칼럼]정부-보증보험-생계형 채무자 이자탕감·원금감면 정책 실종사건?:전국안전신문 (kbsecuritynews.com) 관련 사건을 보도했다. (기사 링크 [고발-칼럼]정부-보증보험-생계형 채무자 이자탕감·원금감면 정책 실종사건?:전국안전신문 (kbsecuritynews.com))
이어서 보도와 관련 본지에서는 대검찰청에 정식 진정 사건으로 접수돼, 대검찰청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해당 사건이 이첩되었고, 수사 결과에 따라 상당한 사회적 파장을 불러 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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