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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한울원전본부, 지역어촌계와 연계해 해양생물 유입 모니터링 강화
- 해양생물 유입방지 위해 죽변수협 어촌계와 정보공유 협약 체결 -
기사입력: 2021/11/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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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울본부는 협약에 따라 정보공유 관련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한다     ©

 

한수원(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11월 11일 박범수 본부장과 조학형 죽변수산업협동조합장, 죽변‧봉수 어촌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울본부 취수구 해양생물 다량 유입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해양생물 정보공유 협약’을 체결했다.

 

▲ 한울본부-죽변수협 어촌계 해양생물 정보공유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대표자들     ©

 

이번 협약을 통해 한울본부와 죽변수협 어촌계는 해양생물의 돌발 출몰 시 지역과 공동대응하여 ‘상호협력적 원전 안전 운영’을 실현한다. 지역어촌계는 조업 중 입수한 정보를 한울본부에 제공함으로써 원전 안전 운영에 직접 기여하고, 한울본부는 지역사회에 조업 및 정보수집에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하는 형태로 시행된다.

 

▲ 협약에 서명하는 두 대표자     ©

 

박범수 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발전소 안전운영에 대한 신뢰 관계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한수원 식‘지역공존모델’의 첫 사례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울원자력홍보관 내빈실에서 진행된 협약식 성료 기념사진     ©

 

이에 조학형 조합장은 “한울원전의 안정적 운영은 인근 바다에 터 잡은 우리 어민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며 “협약을 통해 원전 안전 운영에 정식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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