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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날아라, 자연의 품으로...경북도 구조 야생동물 방사
기사입력: 2021/11/2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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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삵방사(산림자원개발원)  © 편집부


- 25일, 황조롱이 등 3종 6마리 봉화일원 방사 -

- 경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다친 동물 치료로 야생동물 보호에 한몫 -

- 올해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등 66종 438마리 구조 -

 

▲ 수리부엉이_황조롱이_방사(산림자원개발원)  © 편집부

 

경북도는 25일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등 3종 6마리를 봉화 일원에 방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사한 야생동물은 기아 및 탈진, 외상 등으로 구조된 황조롱이와 수리부엉이, 삵으로 각각 2마리이다.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치료와 꾸준한 재활훈련으로 회복시켜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경북도 산림자원개발원 내에 있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안동 도산면에 위치해 있으며, 다친 야생동물을 구조 및 치료, 재활 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경북 거점 야생동물병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 프로젝트 일환으로 대구지역 야생동물 치료‧방사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 10월말 현재 멸종위기 2급 천연기념물 참매 등 66종 438(조류 304, 포유류 132, 기타2)마리를 구조했으며 주요원인은 미아, 탈진, 교통사고 등이다. 

 

한편, 영구장애를 입어 자연으로 돌려보내지 못한 독수리, 꽃사슴 등 13종 52마리를 야생동물생태공원에서 보호‧관리하고 있으며 방문객에게 동물보호의식 향상 및 체험의 장으로 제공하고 있다. 

 

정철화 경북도 산림자원개발원장은 “기후변화와 도시개발로 야생동물 서식지 파괴가 가속화 되고 있는 지금, 우리 센터가 구심점이 돼 야생동물 보호와 구조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 위치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2150-44

∘ 면적 : 25ha, 건물 2층 976㎡

∘ 직원현황 : 5명[전문인력(수의직)2, 보조인력3(공무직)]

∘ 연혁 

  - 2006년 開所

  - 2011년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 지정

  - 2012년 동물병원 개설

   - 2015년 국제적 멸종위기종 사육시설 등록 

 

□ 야생동물 생태공원

∘ 개요 : 야생동물 생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현장체험 생태학습장

∘ 생태공원 보호동물 현황 : 13종 52마리

  - 주요동물

   · 조류 : 말똥가리, 황조롱이, 참매외 18마리

   · 포유류 : 꽃사슴, 다마사슴외 34마리

  - 주요시설 

   · 조류관람장 : 10개소

   · 포유동물 생태운영장 : 3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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