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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전일제, 시간제 등 129명 모집… 12월 1일까지 접수 후 15일 대상자 발표
-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한 취약계층 소득 보장과 생활 안정 도모
기사입력: 2021/11/2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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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갑 광진구청장     ©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에 참여할 장애인 근로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장애인복지법 및 동법 시행령에 따라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공공일자리를 직접 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 보장을 통해 자립 생활을 돕고자 마련됐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 1일까지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총 129명으로, 2021년보다 19명 늘렸다. 상세 모집인원은 전일제 46명, 시간제 30명, 복지일자리 53명이다.

 

급여는 2022년 최저임금 기준(시간당 9,160원)을 적용한다. 일 8시간, 주 5일 근무하는 전일제의 경우 월 1,914,440원을 지급하고, 일 4시간, 주 5일 근무하는 시간제의 경우 월 957,220원을 지급한다. 복지일자리는 주 14시간, 월 56시간 근무하며 월 급여는 512,960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광진구 사회복지장애인과(02-450-7528)로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한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모집기간이 종료된 후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참여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12월 15일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구청 및 동주민센터, 장애인 복지기관 등에 배치되어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한다. 근로 분야는 ▲행정도우미 ▲급식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환경정리 등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취업이 더욱 어려운 장애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올해보다 19명 늘어난 인원으로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근로 기회를 보장받고 안정된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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