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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 최종보고회 개최
노동부담 경감과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작업 안정성 확보
기사입력: 2021/11/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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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25일 문수면에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컨설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본 사업은 농업인들이 농작업 중 발생하는 부상을 예방하고 작업의 능률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장비와 보호구,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컨설팅 보고회는 문수사과작목반회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명대학교 신승헌 명예교수가 연사로 나서 문수사과작목반회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과 재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 및 그에 따른 개선대책 등 사업 컨설팅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사업을 통해 문수사과작목반은 전동가위, 전동운반차, 농약방제복, 장갑, 농작업 공구 정리대 등을 지원받아 노동부담 경감과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장성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농업인 사고예방 및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농작업 사고로 신체적‧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입는 농업인들이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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