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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6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소비자 권리의식 신장과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
기사입력: 2021/11/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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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

 

◈ 11.29.~12.4. 서면 롯데백화점 지하 1층(중앙몰) 지하 분수대 일원에서 「소비자정보전시회」 개최 

◈ 12.2. 10:30 시청 12층 국제회의장, 소비자단체 임원 및 회원과 실무자 등 100여 명 참석 ‘26회 소비자의 날 기념 토론회’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소비자단체는 12월 3일 ‘제26회 소비자의 날’을 맞아 소비자의 권리의식을 신장하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정보전시회」와 「소비자의 날 기념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34돌을 맞는 「소비자정보전시회」는 서면 중앙몰 일원(서면 롯데백화점 지하분수대 앞)에서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회장 조정희)의 주관으로 개최된다. 전시회는 내일(29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소비자정보관(소비자상담동향, 피해 현황) ▲소비자안전관 ▲환경관 등 다양한 주제로 정보를 전시할 예정이다. 

 

  12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소비자의 날 기념 토론회」는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정창식)가 주관하고 사)소비자교육중앙회 부산광역시지부(회장 김기묘)의 주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소비자단체 임원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제4차 산업 혁명시대에서의 환경변화와 소비자보호’를 주제로 개최된다. 

 

  ▲김성숙 계명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패널토론에는 정창식 부산소비자단체회장이 좌장을 맡고 제미경 인제대학교 소비자가족학 교수, 이태휘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선태현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장, 오문범 부산YWCA사무총장, 서희석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참석한다. 

 

  토론회 시작에 앞서 부산 소비자권익증진 유공자 8명에 대한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수여도 있을 예정이다. 수상자는 ▲부산YWCA 안봉이 소비자모니터 ▲부산소비자권익증진센터 강병자 이사 ▲부산녹색소비자연대 최옥주 공동대표 ▲(사)부산소비자공익네트워크 최영숙 수영구 모니터위원 ▲부산소비자연맹 박예경 차장 ▲(사)소비자교육중앙회 부산광역시지부 김영자 수영구 지회장 ▲(사)한국부인회 부산광역시지부 송순경 상담모니터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 강정순 은하수회 회장 등 총 8명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소비자의 날 행사를 통해 소비자인 시민 모두의 안전과 환경, 소비자권익향상에 기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가 부산지역 소비자단체의 발전과 소비자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소비자의 권익향상과 시장질서를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로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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