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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총파업! 대응 체계 구축
- 급식, 돌봄 등 학교 현장 혼란 최소화에 전력 -
기사입력: 2021/11/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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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전경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12월 2일부터 실시되는 교육공무직노동조합(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총파업이 예고된 이후 경북교육청은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신속하게 상황실을 조직하고, 각 부서의 의견 수렴과 부교육감 주재 부서장 회의를 통해 총파업 대책을 수립해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상황실 구성·운영 ▲단계별·기관별 대응방안 ▲학교급식·돌봄·특수교육 등 취약분야 집중대응 ▲신속한 보고체계 구축 ▲복무 및 임금 처리 등이다.  

 

 파업기간 동안 상황실에서는 도내 각급 학교 급식, 돌봄교실 등의 운영 여부를 수시로 모니터링해 교육활동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파업이 예상되는 학교에서는 학교 상황에 맞는 대책을 수립해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을 통해 파업과 관련한 내용과 협조사항을 안내하도록 했다.

 

 특히 급식소 근로자가 파업에 참가할 경우 파업참가자 수에 따라 식단 축소 또는 간편식을 제공하거나, 도시락 지참, 대체식(빵·우유 등) 제공 등을 학교 상황에 맞게 결정하도록 했다.

 

 또한 돌봄전담사, 특수교육실무사 등의 공백에 대해서는 학교 내 교직원을 최대한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지난 10월 20일 실시된 1차 총파업에서는 경북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710명(7.4%)이 파업에 참여해 123교(13%)가 대체 급식을 하고, 34개(5.1%)의 돌봄교실이 축소·통합 운영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식, 돌봄, 특수교육 등 학생 및 학부모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에 집중 대응하고 교육활동의 공백과 차질을 최소화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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