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지역뉴스 > 경북도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뉴스
경북도정
경북도농업기술원, 내 땅의 관리비법, 토양검정이 정답입니다
기사입력: 2021/11/29 [19:2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필지별 W자나 Z자 모양으로 5지점 ~ 10지점 시료채취 -

-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 방문 검정 의뢰 - 

- 경북도, 편리하고 정밀한 토양관리 가능한 비료사용 처방서 발급 - 

 

▲ 밭_토양_비료_처방서     ©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작물 수확을 완료한 후 농한기 동안 농경지를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토양검정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분의 과잉축적을 막고 스마트 정밀농업을 위해서는 내 땅의 상태를 살피는 것이 먼저 수행돼야 한다. 

 

내 땅의 상태를 살피는 것은 토양검정에서 출발할 수 있는데 작물 수확이 끝나는 시기에 토양검정을 실시해야 작물이 사용하고 남은 양분이 얼마인지를 알 수 있다.

 

또 과잉된 양 또는 부족한 양을 알아야 내년 농사를 위한 밑거름을 제대로 투입할 수 있다.

 

토양검정하려면 우선 시료(흙) 채취를 해야 한다.

 

체취방법은 필지별로 W자나 Z자 모양으로 5지점 ~ 10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하되 분석의 정확성을 위해 표면의 풀잎이나 낙엽을 걷어낸 후 5cm ~ 15cm 깊이의 시료를 채취해야 한다. 

 

채취된 시료는 큰 봉투에 넣어 흔들거나 삽으로 골고루 섞은 후 500g 정도(일반지퍼백 절반정도) 담아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을 방문해 검정을 의뢰하면 된다.

 

토양검정을 요청하면 2주 ~ 3주 후 시비처방서라는 것을 받게 된다.

 

시비처방서는 병원에서 받아온 처방서처럼 내 땅의 양분함량이 얼마나 있는지, 어느 항목이 부족한지, 비료를 얼마나 주어야 할지가 모두 표시돼 있어 토양 양분관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퇴비 같이 유기물 비료의 종류별 투입량도 제시돼 있어 화학비료의 사용을 줄이고 싶은 농가에서는 필요한 정보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토양검정을 통해 양분관리를 실시하면 내 땅의 양분변화추이를 살펴볼 수 있으며 어떤 비료를 뿌렸을 때 토양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 수 있어서 안정적인 토양관리를 위해서는 매년 토양검정을 수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작물별 농한기에 실시하는 토양검정을 활용하면 누구나 편리하게 정밀한 토양 양분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밀 토양관리를 통해 과잉되는 양분이 줄고 토양 유기물 함량이 높아지면 최근 강조되는 탄소중립 농업도 같이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북도 관련기사목록
광고
이동
메인사진
경북도의회, 일본 독도 도발 망언“즉각 사죄하고 중단하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