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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2년도 당초예산안 심사 돌입
- 민생지원, 혁신성장 투자, 미래교육 환경 기반 구축사업 등 중점 심사 -
- 예산안 심사 생중계로 도민의 이해도와 의정 활동 신뢰성 제고 -
기사입력: 2021/12/0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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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준)는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2022년도 당초예산안 규모는 경상북도가 11조 2,527억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10조 6,548억원보다 5,979억원(5.6%) 증가하였으며, 이 중 일반회계는 9조 7,574억원으로 전년도보다 4,254억원(4.6%), 특별회계는 1조 4,953억원으로 1,725억원(13.0%)이 증가하였고, 경상북도교육청은 5조 1,162억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4조 4,057억원보다 7,105억원(16.1%)이 증가하였다.

 

내년도 예산안은 코로나19 극복 민생지원, 고용위기 해소를 위한 지역일자리 확대, 미래형 경제구조 대전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지역경기 활성화와 코로나19 극복 교육결손 지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학생안전 강화 등 미래 교육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으며, 예결위의 종합심사를 거친 예산안은 오는 12월 13일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된다.

 

최병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내년도 우리 도의 경제여건을 보면 지방교부세 및 지방소비세 등 세입여건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나, 한정된 재정여건 속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미래형 경제구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세출수요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선심성 사업 및 우선순위와 성과가 부족한 사업은 과감히 축소·폐지하고,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경제 회복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투자 사업에는 예산이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 보충과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교육 기반 조성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말하며 예산심사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12월 6일과 7일에는 예결특위 예산안 심사활동이 도내 전역에 생중계 될 예정으로,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가, 7일 같은 시간에는 도 소관 4개국(일자리경제실, 문화관광체육국, 농축산유통국, 환경산림자원국) 예산안 심사 활동이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생중계를 통해 내년도 경북도와 도교육청에서 시행할 핵심사업과 다양한 정책들에 대해 도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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