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서울.경기 수도권 1주일-1시간 “자율시간”활용 운동의 시작과 제안

▲ 노성문 국장     ©편집부

서울.경기 수도권 1주일-1시간 “자율시간”활용 운동의 시작 및 서울.경기 수도권 코로나19 대책과 교통-문화 이용의 밀집 및 과밀 해소 방안(?)을 제안드립니다.

세계를 주도하는 현재적인 대한민국에서, 세계 G-7(Group of Seven)의 지위(地位)에 걸맞는 다양하고 특화된 문화-복지 정책으로 개선하고 주도적인 선도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드립니다.

예를 들어, 전 근현대적으로 기존 서울.경기도 수도권은 개발 지향의 획일적 사고방식으로 동일 시간대의 출근 및 반복으로 인하여 사회적 과밀 부담금을 막대하게 증가시키며 전 국가적 해소 억제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선 방향 또한 쉽게 찾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이제 기존 정부에서 올라선 "세계 G-7(Group of Seven)의 지위(地位)"에 걸맞는 대한민국의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선도할 수 있는 대안 및 정책 제시는 시대적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회에 부담감이 없는 실천적인 서울.경기 수도권 코로나 대책 과밀 해소 방안(?)으로 자율권이 보장된 코로나19 안심 휴가제 도입을 제안하며 ♦전국민 정신.문화 건강권 보장을 위한 아플때~ 힘들때 자율적으로 쉴 수 있도록 하는 `코로나 안심 휴가제 도입 및 재택 근무 권장,

♦서울-경기도권 월요일 아침 자율 순환 출근제 정착 및 “자율 시간” 활용 “휴일제 시범실시”로 "출퇴근 시간대 차내 혼잡도와 도로 정체가 일부 완화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즉 금-토-일, 토-일-월, “월요일 오전 황금시간대 서울-경기도권 혼잡도로 방지 및 여유한 직장 생활 보장을 위한 출근 시간대 1시간 늦추기 운동 시작 및 금요일 자율 휴무제 보장 및 금요일 오후 시간대 직장에서의 자율 출-퇴근 보장도 요망됩니다.

♦즉 수도권 코로나 및 도로 혼잡 과밀 해소 방안 및 대안으로= 1주일-1시간 늦추기(월요일) 운동의 시작, 1주일-1시간 빨리(금요일) 퇴근 및 순환 “자율 시간” 늦추기 운동의 시작을 제시드립니다.

현재적인 `코로나19` 사태 수습과 관련 정부 대책은 멀리~ 보고 전 세계적인 경제(經濟) 위기(危機) 속의 병난(兵難) 사태에 국민들에게 경제적으로 다양성을 가진 경제 전쟁전에 돌입할 수 있는 실탄을 지급한다는 개념의 `세계대전 적인 "경제-병란" 대책이 수립`돼야 된다고 주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