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신 송년사 > 신년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 송년사
신년사
[신년사]김충섭 김천시장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며..,
기사입력: 2022/01/03 [18:5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김충섭 김천시장     ©

 

김충섭 김천시장,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며 신년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

 

거침없이 포효하는 검은 호랑이의 해,

희망찬 임인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해는 2년여 동안 이어진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경기침체와 일상의 상실이 반복되는

어렵고 힘든 한 해였습니다.

 

백신접종으로 일상의 회복을 기대했지만

새로운 델타 변이와 오미크론 확산으로

다시 일상이 멈춰 섰습니다.

 

돌이켜보면 민선 7기 절반 이상을

코로나와 힘겨운 사투를 벌여 왔습니다.

 

하지만,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어려울수록 더욱 뭉치는 

성숙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정 전반에서 값진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쿠팡과 아주스틸 등

248개의 탄탄한 우량기업 유치와

2조 1,413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모두 8,172개의 일자리를 만들었습니다.

 

3단계 일반산업단지는

준공 전 100% 분양이라는 놀라운 성과로

타 자치단체의 부러움을 받고 있습니다.

 

2019년 처음으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며 

시의 살림살이도 확 키웠습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리시에서 노력했던 

4개의 철도 사업들이 100% 반영되어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튜닝카, 드론, 첨단자동차, 스마트물류 등

미래먹거리 산업의 집중적인 육성으로

든든한 성장동력을 확보하였습니다.

 

타 도시보다 앞선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과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시행으로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도 줄였습니다.

 

우리시에 둥지를 튼

김천상무 프로축구단은

창단 첫 해에 2부리그 우승을 하고

곧장 1부 리그로 승격하며

스포츠 도시 김천을 전국에 알렸습니다.

지난해 대외적인 평가에서도 대한민국 농업대상,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등 역대최대인

57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실시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최고등급(SA)을 받으며 시민 중심의 시정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15만 시민과 함께

1,200여 공직자들의 땀과 열정으로

이뤄낸 결실이라 생각하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

 

올해는 민선 7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민선 8기가 출범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지금까지 다져 온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보다 더 구체화하고

새로운 도약을 모색해야 하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금년 한 해는

회복, 안정, 도약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무엇보다도 지역경제 활력과 민생안정, 

미래를 위한 준비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시민들의 삶에 행복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도록

경제, 일자리, 복지, 문화 등

흔들림 없는 민생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김천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명견만리(明見萬里)의 자세로

튼튼한 미래 기반을 쌓아가겠습니다.

먼저, 일상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지속되는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이 있지만

방역과 백신접종에 집중하면서

단계적인 일상회복을 추진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지역에서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는

우량기업 유치와 안정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35만평 규모의 4단계 산업단지 조성과

노후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최적의 입주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자동차 튜닝, 드론 등 첨단산업과

미래 유망업종 특화단지인 12만평 규모의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를 조성하여

미래 4차 산업을 선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산업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을

견실한 강소기업으로 육성해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노년층을 위한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사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김천사랑 상품권 1,200억원 확대 발행,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과

전통시장 환경개선 등을 통해 골목상권에도

온기를 불어넣겠습니다.

사람이 모여야 지역경제가 살아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부항댐 생태휴양 펜션과

사명대사공원 전통한옥촌, 숲속 야영장 등

최근 트랜드에 맞는

친환경 웰빙 휴양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사명대사 모험의 나라,

황악 지옥테마 체험관 등

이색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도

강화하겠습니다.

 

제2 스포츠타운과 체육회관,

스포츠메디컬센터, 복합운동장 및 야구장 등

시설을 확충하여 스포츠 특화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많은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의 행복을 더하는 삶의 품격을 높이겠습니다.

 

 

15만 시민 모두의 행복은

민선 7기 시정목표이자 저의 오래된 바램입니다.

 

‘모두’라는 단어는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시민은 차별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당당한 권리가 있습니다.

 

지난해 출범한 김천복지재단을 활성화하여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김천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노인건강센터, 맘 지원센터, 장애인회관과 함께 

도내 최초의 장애인 전용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층별 맞춤형 복지시설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저출산 문제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올해부터 도내 최초로 임신 축하금을 지원합니다.

 

산모・아기 돌봄사업도 확대하여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겠습니다.

 

준공을 앞두고 있는 공공산후조리원도

차질 없이 잘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학력향상 프로그램, 창의인재 교육 지원 등

시대의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인재 양성에 집중하겠습니다.

행복한 삶은 무엇보다도 안전이 우선입니다.

 

오미크론 등 새로운 형태의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빈틈없는 방역과 함께

하루빨리 집단면역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과

스마트타운 챌린지 등을 조성해서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시티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제대로 대비를 하지 못해 발생하는

후진국형 인재는 없어야 합니다.

 

자연재해 위험지구를 정비하고

첨단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재난대응 능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탄탄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보다 멀리 보고 내일을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시는 시대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경쟁력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 비가시권 국가드론 실기시험장과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스마트물류 거점도시 육성 등

 

4차 산업혁명을 선점할 전략사업을

차근차근 잘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전국을 아우르는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김천-거제 간, 김천-문경 간, 김천-전주 간 

철도 사업의 조기 착수와 

대구권 광역철도의 김천 연장을 통해

사람과 물류가 모여드는 십자축 철도망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국도대체우회도로 마지막 대룡-양천 구간도

잘 마무리해 나가겠습니다.

 

강남북 연결도로, 교동택지-산업단지 간

도로개설 등 굵직한 간선 도로망 구축에도

탄력을 붙여 나가겠습니다.

 

우리시의 양대 핵심축인 

원도심과 혁신도시는

조화롭고 균형 있게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4개 권역의 활발한 도시재생을 통해

원도심은 다시 생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남산지구도 142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도시재생의 물결을 

원도심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전선지중화 사업, 도심공원 조성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매력적인 생활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혁신도시는 복합혁신센터와

청소년 테마파크, 연합병원 건립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국민체육센터 건립과

중앙고등학교 신축이전 등 

정주여건을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돈 되는 농업, 도시 못지않은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도내 최초로 샤인머스켓 당도표시제를 

도입하고, 한우의 새 브랜드 ‘김천 우뚝한우’를 

만드는 등 지역 농축산물의 가치와 상품성을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농업의 또 다른 경쟁력은

첨단화된 유통 시스템과 마케팅입니다.

 

농산물 종합유통타운 조성,

농산물 수출과 온라인 직거래 판로 확대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스마트 시스템, ICT 장비 보급 등 

농업의 4차 산업혁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올해부터 농어민 수당을 신설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환경 정비와 경관개선 등

정주여건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함께하는 시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

 

핀란드의 노키아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한때 미국의 모토로라와 함께 

휴대전화 시장점유율 세계 1위였지만

스마트폰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바일 시장의 흐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결국에는 사업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무한경쟁의 시대입니다.

소리 없는 이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오늘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준비해야만 합니다.

 

지금까지 일궈낸 시민 중심의

소통과 협력의 힘으로

10년, 100년 앞을 내다보며,

첨단 미래 먹거리 산업들을 

튼튼하게 키워나가겠습니다.

 

올해는 일상과 지역 경제를 회복하고

민생 안정과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김천의 회복과 안정, 도약의 한 해로

함께 만들어 갑시다.

끝으로, 강인하고 용맹한 호랑이의 

힘찬 기상이 곳곳에 퍼져

시민 모두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꿈과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3일

 

김  천  시  장  김 충 섭

 

편집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울진군, 대화기부운동 캠페인 참여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