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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하늘천(天)땅지(地) 경북인(慶北人)타고 났다.
기사입력: 2022/01/0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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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

 

경북 동해안 첫 관문

울진~경주 나아리까지

아름답다 동해안 문무대왕암,

울릉도, 독도, 울진 왕돌초 해중공원,

 

풍부한 먹거리, 해산물, 수산물,

안동(安東).예천(醴泉) 내륙 도청,

울진영덕포항, 경주,

어디에서든 1시간 안에 오고 간다,

 

동해안 1번지, 경북어류도감이 살아 춤춘다.

육지와 해상, 문화-공항 첨단산업이 공존한다,

 

울진 죽변항-해안스카이레일     ©

 

▲ 2022년 호랑이 기운 가득한 포항 호미곶의 일출, 한반도의 희망을 전하다     ©

울진 불영사 전경     ©

 

영덕 강구항  전경   ©

 

전국 최초의 야간 체험형 산책 코스 = 루미나이트에서 바라본 경주엑스포대공원과 보문관광단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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