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의 명절, 전통은 살리고 코로나19 예방도 하며, 삶의 여유도 우리가 시간차를 두고 행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주장하게 됩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2년간 지내온 시간을 두고 봤을 때, 바보가 아닌 이상, 알면서 당하고 있으면 안된다. 생각되어 다음과 같은 주장을 드립니다.
명절 만남 시간과 거리두기를 지키며 고향방문 및 휴가 주간 거리두기, 축제 주간 여유있게 시간과 공간의 거리두기 등 시간과 시차에 여유를 두고 천천히 문화 향유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민족의 전통 명절 “설=구정, 휴가주간”을 앞두고 사회적으로 우선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공감대 형성과 민간분야에서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간과 시차, 공간에 여유를 두고 천천히 휴식과 여가를 즐길 것을 권하게 됩니다.
[울진]불영사(佛影寺) 소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불영사(佛影寺)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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