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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더 행복한, 더 건강한, 더 안전한 경북 만들겠다”
-“달리는 말은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 5대 기회로 경북을‘기회의 땅’으로 만들 것
기사입력: 2022/05/1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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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

 

국민의힘 기호 2번 이철우 후보는 “더 행복한 경북, 더 건강한 경북, 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13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시 한 번 도민 여러분과 함께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열어 나가는 새로운 4년의 대장정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캠프를 가동한 이 후보는 “달리는 말은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면서 “앞으로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 정부와 호흡을 맞춰 가면서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었던 과거 경북의 위상을 반드시 되찾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경북은 코로나 펜데믹 상황하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면서 “코호트 격리, 경북형 마스크 제작,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 3총사는 우리에게 위기 시 행정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교훈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 시대는 강한 자가 아니라 변화하는 자가 살아 남는다”며 “경북도가 정부합동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과 청렴도 분야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도 변화와 혁신을 위해 몸부림친 직원들과 도민들이 빚어낸 합작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원전지역인 경북 동해안 경제를 초토화시켰다”고 밝히고, 건설 중단된 원전 건설재개, 원전 수명연장, 탈원전 보상대책 마련, 피해지역지원특별법 제정 등이 정책으로 실현되도록 새정부와 긴밀히 논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약과 관련, 5대 분야, 25개 단위사업, 100개 세부과제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진 이 후보는 ▲기업이 태동하고 성장할 기회,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기회, ▲배우고 일할 기회, ▲세계로 진출할 기회, ▲지속 가능한 발전 기회를 만들어 경북도민이 살기 좋은 ‘기회의 땅 경상북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기자회견     ©

 

<기자회견문>2022. 5. 13

경북도지사 후보 등록에 즈음하여…

                     

존경하는 300만 경북도민 여러분!

6월1일 실시될 제8기 지방선거 국민의힘 소속 경북도지사 후보  이·철·우 입니다.

 

먼저, 코로나 펜데믹과 산불, 지진 등 재난으로부터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울진을 비롯해 영덕, 고령 등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실질적이고 빠른 정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어떤 정책도 서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에 우선할 수 없습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지난 2017년 12월 17일,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슬로건으로 제7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세월이 흘러 다시 한 번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4년 후, 지금보다 ‘더 행복한 경북’  ‘더 건강한 경북’  ‘더 안전한 경북’을 안겨드리고자 여러분과 함께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열어나가는 새로운 4년의 대장정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지난 4년은 도민 여러분께서 제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었으며, 제가 가진 모든 열정을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고 쏟아 부었던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달리는 말은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지난 4년간 힘차게 달려왔지만 저는 여기서 멈출 수가 없습니다. 

도민 여러분과 국민을 위해 아직 가야 할 몇 걸음이 더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선거과정에서 경북의 주요 현안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새정부와 손발을 맞춰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었던 과거의 경상북도의 위상을 저, 이철우가 되찾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우리 경북은 의미있는 성과를 일궈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반 동안 눈물마저 말라 버린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들의 삭막한 민생현장을 둘러 볼 때마다 도지사로서 참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한 번도 겪어 본 적 없는 코로나 펜데믹 속에서 ‘코호트 격리’  ‘경북형 마스크 제작’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 같은 방역 3총사는 우리에게 ‘위기때 행정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또, 코로나19의 재유행에 대비해 마련한 역학대응, 병상대응, 복지대응, 심리대응, 생활대응 등 5대 대응책은 정부의 극찬과 함께 전국 표준 모델로 채택되기도 했습니다. 

                                                                   

이와 같은 난해한 문제 해결의 해답은 역시 현장에 답이 있었고, 저는 그 현장을 찾아 4년간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 주신 관심과 성원은 도의 정책 결정에 방향을 잡아 주는 네비게이션이 되어 주셨습니다.

 

투자유치는 민선 7기 출범이후 올해 상반기 현재까지 당초 목표액을 넘어 30조7000억원을 실현했고,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받으면서 고용기간이 1년 이상인 양질의 일자리도 작년 말 현재 10만4천여 개를 창출했습니다.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우리 앞에는 통합과 융합의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는 ‘강한 자’가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자’가 살아 남는 시대입니다.

경북도가 정부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하고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도 최고 등급을 달성 했습니다.

 

민선 7기 공약이행평가에서도 우리 도가 전국 최우수 등급(SA)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모든 직원들과 도민 여러분의 ‘변화에 대한 몸부림’ 이라고 생각하며 함께해 주신 직원들과 도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정부 예산도 2019년 8조원대였던 국비 예산이 2022년 사상 처음으로 10조원대의 벽을 돌파 했습니다.

 

이런 성과는 ‘TK패싱은 없다’며 지난 4년간 △알아야 면장한다 △우는 아이 젖준다 △무는 개 돌아본다는 소위 ‘예산따기 3대 원칙’을 실천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곧 닥쳐 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우리나라가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로부터 가장 뜨거운 나라가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등을 핵심 기술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은 지난 1, 2, 3차 산업혁명에 비해 급격히 진화하고, 세계 산업지형을 바꿔놓을 만큼 강력할 것입니다.

 

경북부지사를 시작으로 3선 국회의원, 국회정보위원장, 당 사무총장과 최고위원, 민선 7기 경북도지사 등의 풍부한 경험은 저, 이철우가 지닌 자산입니다. 

 

이러한 자산을 바탕으로 300만 도민이 중심이 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신시대를 열기 위해 ”말이 아니라 ‘발’로 뛰는 현장 도지사가 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특히, 지난 4년간 경북을 가장 뜨겁게 달구었던 대구경북통합 신공항 건설이 거의 종착역인 국회에 와 있습니다. 신공항은 세계로 나가는 하늘길이기도 하지만 경제와 산업지도를 바꿔놓을 핵심 인프라입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우리 경상북도의 ‘1호’공약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내세운 대구경북 1호 공약 역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입니다.

저의 주요 공약은 모두 5대 분야 25개 단위사업, 100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5대 주요 공약의 큰 방향을 말씀드리면,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벨트로 새로운 미래를 열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 할 경북형 혁신네 트워크를 구축해 기업이 태동하고 성장할 기회(1)를 만들고자 합니다.

 

청년이 일하고 살기 좋은 경상북도, 일자리 취약계층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배우고 일할 기회(2)를 만들겠습니다.

 

명품공항과 명품항만을 만들고, 글로벌 경제시스템으로 새로운 경북시대를 열어 세계로 진출할 기회(3)를 만들겠습니다.

 

친환경 원자력과 미래 에너지로 저탄소 시대를 선도하는 한편, 낙동강, 백두대간, 동해안의 생태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여 지속 가능한 발전 기회(4)를 제공 하겠습니다.

 

보육부담 제로(0)와 복지사각지대 제로(0)화를 실현하고, 도민이 중심이 되는 통합복지 구현으로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기회(5)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명분과 기득권을 다 내려놓고 지역의 살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중지를 모아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방화 시대를 천명했습니다.

 

우리 경상북도 이에 맞춰 안동의 백신바이오, 영주의 첨단 베어링, 포항의 배터리 특구, 경주 혁신원자력, 구미 5G 등  선제적 균형 대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2조 30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경부고속도로 구미-영천 간 81Km 구간을 직선화 하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개통 후 도시의 확장으로 고속도로가 도심을 통과함에 따라 교통 정체 가중, 도시기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초래돼 해당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원인을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PT 사업별도 설명)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원전지역인 경북 동해안 경제를 초토화시켰습니다.

건설 중단된 원전 건설재개, 원전 수명연장, 탈원전 보상대책 마련, 피해지역지원특별법 제정 등이 정책으로 실현되도록 새정부와 긴밀히 논의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가 받은 ‘당의 1호 공천’은 도민 여러분이 저에게 주신 ‘도민공천’입니다. 도민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1등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에 대한 당의 ‘1호 공천’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자만하지 않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로 도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어떤 경우가 오던 도정의 최우선 가치는 ‘위민(爲民)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 이철우가 있어 투표장으로 가는 여러분들의 한걸음 한걸음이 희망찬 경북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5. 13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후보

기호 2번 이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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