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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날씨경영 우수기업 4회 연속 선정
- 날씨경영의 중요성 홍보 및 이벤트 진행, 지난 11년간 자연재해 피해 없어 -
기사입력: 2022/06/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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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경영 홍보 캠페인     ©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4일「날씨경영 우수기업」에 4회 연속 선정된 것을 기념해 동대구역, 범어역, 3명덕역에서 도시철도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날씨경영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하는 행사를 가졌다.

 

▲ 날씨경영 홍보 캠페인     ©

 

이번 행사는 공사가 지난 4월 날씨경영 우수기업 홍보지원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홍보예산을 지원받아 개최됐으며, 도시철도 이용객들에게 우산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날씨경영 우수기업』은 기상청장이 날씨 정보를 기업의 경영활동 전 과정에 활용해 매출액 향상, 비용 절감 등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공사는 그동안 기상정보를 활용한 경영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적응력을 강화하고, 이상기후 발생 시 전사적인 대응과 유기적인 협업이 가능한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해 이례사태에 대비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12년부터『날씨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3년 단위로 재인증에 성공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특히 실시간 기상정보 등 날씨경영을 활용한 선제적 대처와 활동의 결과로 지난 11년간 자연재해로 인한 직접적 인적‧물적 피해가 한 건도 없었다.

 

공사 홍승활 사장은“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한 날씨경영을 더욱 강화해 기상재해로부터 안전한 대구도시철도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지역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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