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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 기록적 폭우 속 수해 취약 현장 긴급 점검
- 8일 22시를 기해 3단계 비상근무 발령하며 비상 근무 중인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수해 취약 현장 긴급 방문
- 자양동 빗물펌프장, 자양나들목, 정보도서관 한강둔치, 중랑천변 등 현장 점검 실시, 구민 수해 예방 위해 철저 대응 지시
기사입력: 2022/08/0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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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점검(한강둔치) = 김경호 광진구청장, 기록적 폭우 속 수해 취약 현장 긴급 점검   ©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서울 등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지난 8일 22시를 기해 3단계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수해 취약 지역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 현장점검(자양빗물펌프장)     ©

 

김 구청장은 심야 폭우로 구민의 수해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밤 9시경 구청으로 긴급히 복귀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았다.

 

지역 풍수해 상황을 보고받은 김 구청장은 중랑천 진출입로 통제와 동별 피해 예방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하고, 곧바로 수해 취약 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 현장점검(한강나들목)     ©

 

가장 먼저 자양 빗물펌프장을 방문한 김 구청장은 호우로 인한 위험 요소와 배수펌프의 가동 상태 등을 직접 점검했다. 이어 한강 자양나들목으로 걸음을 재촉해 한강의 수위를 확인하고, 보행산책로가 침수된 곳은 추가 피해가 없도록 조치와 빠른 복구를 주문했다.

 

▲ 현장점검(빗물펌프장)     ©

 

이후 광장동 정보도서관 한강 둔치를 찾아 수위와 침수 정도를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통제를 할 수 있도록 지시한 후 중랑천변으로 이동했다.

 

중랑천변에서는 집중 호우로 토사가 흐르는 광진 장미정원의 긴급한 복구와 쓰레기 등의 제거 작업과 물놀이장 피해 예방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 현장점검(광진정보도서관)     ©

 

이날 현장 점검 후 김 구청장의 퇴근 시간은 9일 새벽 1시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우리 구는 하수관로 종합 정비 및 빗물저류조 설치 등 풍수해 안전망을 갖추고 있어 상대적으로 침수 피해에 안전한 편이지만,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문제에서는 절대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라며, “잇따라 들려오는 폭우 예보에도 침수 피해가 없도록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 직원이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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