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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즐거운 추석 ‘주택용 소방시설’이라는 ‘안전’을 선물합시다.
윤태승 청송소방서장
기사입력: 2022/08/27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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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승 청송소방서장     ©

 

어느덧 입추(立秋)와 처서(處暑)를 지나 코로나19로 지쳤을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는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보내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안타깝게도 매년 추석 연휴에는 적지 않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에 발생한 화재는 97건으로 6명의 인명피해와 약 23억원의 재산피해를 남겼다. 특히 주거시설에서 27% 화재가 발생하였고, 원인으로 부주의가 34%로 가장 많았다. 즉 추석 연휴 주거시설에서 부주의로 발생하는 화재 발생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와 화재 발생 시 경보를 울려 대피하도록 알려주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 1대, 감지기 1개는 생명을 9한다’라는 말처럼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2012년 2월 5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가 되어 2017년 2월부터는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도록 법이 개정됐다. 소화기는 세대·층별 1개 이상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과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부착하면 된다. 

 

 그동안 각 소방서와 지자체에서는 독거노인이나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주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활동 등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아직도 설치하지 않은 주택이 많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잘 모르는 사람도 있다.

 

 이번 추석에는 부모님과 친지들에게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주택용 소방시설이라는 ‘안전’을 선물하여 여러분들의 소중한 가족과 함께 안전을 나누는 즐겁고 안전한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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