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변화(變化), 민낯은 화장을 안한 얼굴을 말한다, 권력의 민낯을 국민이 바라본 것이 맡다,
시국이 어수선하다, 그러나 때와 시를 가릴줄 알아야 한다, 많은 변화, 적은 변화의 간극이 만들어 지는것 인지 만들려고 하는 것인지 이러한 사회 현상이 마치 세상과 따로가는 물리 법칙 이론 같아 도무지 헷갈린다,
어데 코로나 전세계 병란 사태에 안 변하고, 안 어려운 움직임이 있던가!!, 느림의 미학을 즐길줄 알고 많은 변화, 적은 변화의 선택은 그대들의 것이다 한다. 하늘 대쪽을 바라보며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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