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는 새로운 사상(ideology) 이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습니다. 사상(ideology)은 정치제도를 수립하는 이념과학으로 다수주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면 권력을 창출하여 신념체계가 되어 정치행위를 결정하는 이정표가 되는 것입니다.
인류역사상 출현한 사상은 자유주의, 보수주의, 제국주의, 파시즘(fascism) ,민주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 등 이 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후에는 자유민주주의가 정착하고 제2차 세계대전후에는 공산주의(마르크스. 레닌)가 급팽창을 하여 냉전체제로 양극화가 형성된 것입니다.
1991년 소련제국의 붕괴로 탈 이데올로기 화 함으로 인류는 지적 공백 상태로, 방향을 상실하고, 세계사상계는 의식적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중환자가 된 입장입니다.
존재세계의 시원은 생성,발전, 분리, 변화하여 합일 합니다. 이러한 근본을 생- 분- 합(합일변증법)으로 재 정립하면 종래의 관념론이나 유물변증법을 극복할수있는 동방의 등불이 될 것입니다.
바야흐르 문명권은 이동하여 극서문화의 결실인 일본열도와 극동문화의 결실인 한반도가 문화융합 하여 세계인류를 주도할수있는 문화대국으로 웅비하여 새로운 평화세계를 창조 할수있는 ♦공익주민민주연대♦를 창설을 주창하는 바이다.
공익주민민주연대 창설모임 - 해뜨장 <저작권자 ⓒ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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