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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남구 옥현으뜸마을 주공3단지 아파트
기사입력: 2022/10/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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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 옥현으뜸마을 3단지     ©울산시

 

울산시는 ‘남구 옥현으뜸마을 주공3단지 아파트’가 ‘2022년 공동주택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모범관리단지 선정은 의무관리대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목적으로 모범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도입한 사업이다.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의 승강기 설치된 공동주택, 150세대이상 중앙집중식 난방방식 공동주택, 건축법 제11조 따른 주택 외의 시설과 주택을 동일 건축물로 건축한 건축물로서 주택이 150세대이상인 건축물

 

울산시는 올해 8월까지 접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1년간의 관리 실태에 대해 선정 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모범관리단지 1개를 선정했다.

 

주요 심사 항목은 △일반관리(투명한 관리비 운영 등)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자발적인 주민참여 등) △재활용‧에너지 절약 △그 밖의 우수사례(근로자 상생, 코로나19 대응 등)로 5개 항목이다.

 

이번에선정된 ‘남구 옥현으뜸마을 주공3단지 아파트’는 투명한 정보공개, 관리비․잡수입 등 수입․지출 결정 시 입주민 의견 수렴, 체계적 관리를 통한 관리비 절감, 자생단체 봉사회와 도서관·공동체 마을학교·요가수업·탁구장 등 주민화합을 위한 내실있는 공동체 운영 등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로 통제된 분위기 속에서도 입주민들의 모임인 마을학교에서 제작된 물품들을 양육원 등에 기증해따뜻한나눔의 정을 실천하였으며, 코로나19시대 비대면 입주자대표회의진행과 층간소음 등 입주민간의 갈등 중재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최우수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으로 통제된 생활 속에서도 아파트 단지 내 입주민끼리 공동주택 자체 관리규약을 준수하고 공동체 상생의 모습을 보여준 모범 관리단지를 선정했다.”며 “공동주택 주거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 공동체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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