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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극지 토론대회 개최… 11월 25일까지 참가자 모집
- 극지에 대한 목소리를 모으다! -
기사입력: 2022/11/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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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2월 9일 오후 1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2 북극협력주간(Arctic Partnership Week 2022) 행사로 「시민 극지 토론대회」를 개최하고, 11월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북극협력주간’은 부산에서 열리는 극지 관련 국내 최대규모의 국제행사로,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회째다. 해수부(장관 조승환)와 외교부(장관 박진)이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극지연구소가 주관하며, 국내외 북극 전문가들이 모여 정치·경제·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토론한다.

 

2022 북극협력주간은 ‘협력의 시대, 북극을 만나다(Pursuing the New Partnership for the Global Arctic)’을 주제로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 6일 ‘정책의 날’ ▲ 7일 ‘과학기술의 날’ ▲ 8일 ‘해운의 날’ ▲ 9일 ‘시민의 날’ 등 일자별 분야를 정해 이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 극지 토론대회」는 2022 북극협력주간 ‘시민의 날’ 행사로, 부산시가 주최한다. 예선을 거쳐 올라온 6팀이 ‘북극 기후변화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2시간 동안 2차에 걸친 토론을 펼칠 예정이며,순위별로 부산시장상, (사)극지해양미래포럼 이사장상 등의 상장과 상금을 시상한다.

 

11월 25일까지 토론대회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신청은 누구나 A4용지 2장 분량의 토론 개요서를 작성해 구글폼(https://forms.gle/3YZqeWysqQ9yVJUV6)으로 제출하면 가능하다.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토론대회에 참석할 우수팀 6팀을 가려내며, 본선진출팀 발표일은 12월 2일이다.

 

2022 북극협력주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북극협력주간 공식 홈페이지(www.apw-kore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극지 관련 국내 최대규모 국제행사가 올해 또 부산에서 개최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토론대회가 북극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이해력 향상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2 북극협력주간에는 부대행사로 ▲ 극지상식 골든벨 대회 ▲ 북극 사진전과 같은 다채로운 시민참여 행사가 마련돼 극지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일반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특히,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시청 2층 2전시실에서 진행되는 북극 사진전에는 2022년 극지사진 공모전 당선작과 2022년 부산 청소년 북극 탐험대가 촬영한 사진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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