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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농업대상 송영화(명인 분야), 정경자, 여세현(명품 분야) 수상
영주농업의 선두주자 명인․명품 2개 분야 선발 시상
기사입력: 2022/11/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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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영주농업대상 수상자 단체사진(좌측부터 송영화, 정경자, 박남서 영주시장, 여세현 수상자)     ©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송영화(명인 분야), 정경자(명품분야), 여세현(명품분야)씨에게 ‘제13회 영주농업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영주농업대상은 분야별(명인·명품·명소) 최고를 선발해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모범사례를 확산을 통한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상이다. 

 

이번 제13회 영주농업대상은 읍면동장과 농업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지난 1일 심사위원회를 거쳐 명인 부문 1명, 명품 부문 2명의 수상자를 선발했다. 

 

명인의 경우 영농에 5년 이상 종사하고 식량작물, 원예특작, 과수, 축산분야에서 차별화된 영농기술을 실천하고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농업인을 선발하고, 명품분야 대상은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가공품으로 명성과 부가가치를 높인 우리지역 최고의 상품 재배 농가에게 주어진다. 

 

명인대상 수상자 송영화(63세, 남)씨는 자연농업에 입문한지 26년째로 안전한 사과생산을 모토로 저농약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는데 힘써 영주시 사과농가 중 최초로 저농약인증을 받았다. 2004년 단풍사과 작목반을 결성해 현재까지 이끌고 있다. 지역에서는 직거래를 통해 고소득을 창출하는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인)의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송영화 수상자는 “눈으로 먹는 사과가 아닌 입으로 먹는 사과생산을 사명감으로 사과농사를 지어왔다. 명인의 자긍심을 느끼며 영주사과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명품대상은 소백산벌꿀 정경자(55세, 여), 소백산사과주스허브앤프룻 여세현(45세, 남)씨 두 명이 선정됐다. 

 

정경자씨는 2004년에 양봉에 입문해 현재는 연간 7.5톤의 꿀을 생산하고 있다.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자 경북 내 유일하게 축산물품질평가원 등급 판정제를 도입해 꿀을 생산하고 있다. 양봉농가로는 드물게 HACCP 시설을 도입해 생산에서부터 제조 판매까지 모든 공정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여세현씨는 부모님의 과수원을 돕고자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10여 년 전 귀농했다. 현재는 사과 가공에 전념해 HACCP 인증시설에서 만든 사과주스로 활발히 해외판로를 개척해 미국, 대만, 말레이시아와 수출협약을 맺는 성과를 이뤘다. 여 씨는 5L 대용량과 기능성 사과주스를 생산하는 등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영주시는 영주농업대상 시상을 통해 관내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우수한 영농경험과 기술을 후계 농업인들이 벤치마킹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영주농업대상’ 농가를 발굴 시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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