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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원 50주년 기념 ’시민 한마음 축제’ 성료
영주문화 발전 축하와 코로나19 극복 일상회복 기원
18일, 시민회관에서 500여 명 참석해 시상과 공연 진행
기사입력: 2022/11/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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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영주문화원 50주년 기념 시민 한마음 축제에서 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

 

영주문화원 50주년 기념 ‘시민한마음 축제’가 18일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문화원 회원 등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18일, 영주문화원 50주년 기념 시민 한마음 축제에서 미스트롯 정미애가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영주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영주문화원의 50주년을 축하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

 

▲ 18일, 영주문화원 50주년 기념 시민 한마음 축제에서 미스터트롯 신인선이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

 

먼저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지역문화와 문화원의 발전에 이바지한 박형진, 이종순, 박찬극, 서중도 전 원장과 ‘영주의 마을지’ 출간에 아낌없는 노력을 해온 이원식 회원에게 영주문화 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여해 노고를 치하했다.

 

▲ 18일, 영주문화원 50주년 기념 시민 한마음 축제에서 송호준 영주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이어 근현대 민간기록물 공모전에서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신 임용빈, 류광순 회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김호철, 류광순, 임하규, 고준정 회원에 대한 우수회원 시상도 진행됐다.

 

식후 공연으로 TV조선 미스트롯 2위을 수상했던 정미애, 미스터트롯 9위였던 신인선 가수의 뜨겁고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1972년 개원해 향토문화의 요람으로 지역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문화원의 창립 50주년을 축하한다”며 “지난 50년 발자취를 발판 삼아 미래 100년을 기약하고 앞으로도 영주시 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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