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전국안전신문 애독자 제위 !!!
부지런함과 다산을 상징하는 토끼해가 밝았습니다. 계묘신년 365일 애독자 가정과 경영하시는 기관,사업체에 행운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천문으로 새벽을 여는 敬天.崇祖.愛人의 倍達나라! 한인, 한웅, 단군, 삼성을 모시고 정한수로 아침을 여는 하느님 나라 대한민국!!! [大朝鮮 海東國] ! 그 정통의 맥을 잊기 위하여 찬란한 번영을 흠모하여, 애독자 제현께서 지난해에 도와주신 고마움에 감사의 큰절을 올립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보편적 가치의 흐름인 민주주주의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입니다.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최고의 규범으로 여겨 각종 신규 안전법과 제도를 강화하는 정책을 펼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불행하게도 반국가적인 활동과 정책을 추구 하는 조직들이 공존하고 있는 병리적 현상을 격고 있는 현실에서 전국안전신문 임직원들은 염치를 상식화하는 도의사회를 구현하고 사실을 정확하게 애독자들에게 보도할 것을 다짐합니다.
본지는 각종 사회안전망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보도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사회전반에 만연된 안전 불감증 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여 전방위적으로 안전한 국가와 사회건설에 기여하는 인터넷 매체가 될 것입니다. 또한, 주변국가 들의 국제적 흐름의 추세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국가안보와 관련한 대책을 분석평가하는 효용성 있는 매체가 될 것입니다. 오늘날 시시각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각종 시사문제에 대한 올바른 평론이 될수 있도록 독자제위의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시대는 초음속으로 변화 발전하여 각종드론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는 첨단과학 시대입니다. 전국안전신문 임,직원들은 정론직필과 올곳은 시대정신으로 화살의촉 처름 앞서가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관심과 애정어린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전국안전신문 임태수 대표, 임직원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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