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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2월 5일 경기도 안산시 편, ‘신유-윙크-현숙-양지원-진성’ 특별 무대!
기사입력: 2023/02/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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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예능프로그램 KBS1TV ‘전국노래자랑’이 안산시 레슬링 협회 선수들의 ‘추억 속으로’’에서 프리랜서 배우가 진심을 담아 부르는 ‘개똥벌레’까지 다채로운 재미를 담은 경기도 안산시 편 노래대결을 공개한다.

 

KBS1TV ‘전국노래자랑’(연출 권영태 원종재 문성훈 고세준)은 매주 일요일을 43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

 

오는 2월 5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제2008회는 ‘경기도 안산시 편’으로 총 15팀의 다양한 재주꾼들이 총출동해 그 어느때보다 재기발랄한 무대를 꾸민다. 이 가운데 안산시민들을 위해 신유, 윙크, 현숙, 양지원, 진성 등 신명 나는 무대로 화력을 보탠다.

 

‘경기도 안산시 편’에서 노래대결을 펼치는 총 15팀의 면면도 특별하다. 안산시 레슬링 협회장과 단원들이 출연해 ‘추억 속으로’를 열창하는 가운데 직접 무대에서 레슬링 시범을 보여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서울예대 연극과 3학년 학생의 에너지 넘치는 ‘뮤지컬’ 무대와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가 선보이는 ‘훨훨훨’, 30대 프리랜서 배우가 진심을 담아 부르는 ‘개똥벌레’까지 다양한 연령과 다채로운 직업군의 시민들이 총출동해 재기발랄한 에너지와 놀라운 가창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에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이번 주 ‘경기도 안산시 편’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이라며 “일요일 낮, 안방극장에 웃음과 힐링을 안겨드릴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전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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